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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7~18세기 런던 사우스워크 근처에 있는 램버스·보크스홀·버먼드세이·알게이트 등지에 있는 수많은 공장에서 생산한 주석유약을 입힌 도기.
전형적인 17세기 제품으로는 포도주병·약병·고약병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보통 흰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로 장식되었다. 이 장식무늬는 굵은 가로줄과 자유롭게 써내려간 문자로 되어 있기도 하고 문장과 셸(shell), 탈, 큐피드인 경우도 있다. 또한 성서 속의 이야기나 다른 장면들이 장식된 파란색·초록색·노란색·오렌지색·흑자색 등의 커다란 접시들도 이 시기에 속하는 것들이다.
18세기에 들어 여러 가지 새로운 양식이 생겨났는데 이 시기의 접시류는 인물상이나 나무, 건축의 부분 등이 흰색 바탕에 푸른색으로만 채색되기도 하지만 흔히 위에 언급한 여러 색의 배합으로 채색된 중국풍 정경의 스케치로 장식되어 있다. 이 양식은 자유롭고 대담한 붓놀림이 특징인데 이런 효과는 가늘고 굵은 붓을 휘둘러서 만들어냈다.
사실적이기보다는 추상적인 꽃줄·꽃송이·꽃가지 무늬가 마찬가지로 장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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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사우스워크 앤드 램버스 델프트 도기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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