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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테미시아 2세 Artemisia II
    BC 377/376~353/352 재위)의 누이이자 아내였으며, 왕이 죽은 뒤 3년 동안 혼자 카리아를 다스렸다. 아르테미시아 2세는 남편을 위해 카리아의 수도 할리카르나소스(지금의 터키 보드룸)에 마우솔레움이라는 웅장한 무덤을 지었는데, 이 무덤은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다. 아르테미시아는 식물학자이자...
    출생 :
    미상
    사망 :
    BC 350경
    국적 :
    카리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 안티폰 Antiphon
    배열되어 있다. 각 4부작은 살인사건에서 피고와 원고가 각각 자신을 옹호하고 상대를 고발하는 연설로 이루어져 있다. BC 1세기에 웅변교사인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는 안티폰의 글을 간결하고 꾸밈없는 웅변의 본보기로 선정했다. 안티폰의 언어는 품위가 있으며, 후세의 많은 웅변가들이 인신 공격에 주로...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국적 :
    그리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가
  • 원정의 원인과 경과
    처음으로 페르시아군과 싸워 승리를 거두고 소아시아로 나가는 길을 열었다. 그는 소아시아 서안을 따라 남하해 사르디스, 에페소스, 밀레토스, 할리카르나소스를 점령·함락해 그 땅을 평정했다. 이어 기원전 333년 11월초 이수스에서 벌어진 전투의 양상은 폼페이에서 출토된 한 장의 모자이크 그림에 묘사되어 있다...
  • 여자 검투사, 여자 검투사의 등장 역사 사건 미스터리
    검투사가 되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은 당대에 검투사가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를 알려준다. 기록뿐 아니라 직접적인 증거도 발견됐다. 소아시아 할리카르나소스 원형경기장에서 찾아낸 증거는 여자 검투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자 검투사 두 명이 혈투를 벌였다는 고고학적 증거였다. 여자 검투사 두 명이 지쳐...
  • 미스터리 mystery
    것은 흔히 세계의 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구조물들이다. 기자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파로스 섬의 등대 등 고전적인 불가사의는 그 건축 방법이나 실체가 밝혀지지 않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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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7대 불가사의
    ①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②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③ 터키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④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신상 ⑤ 터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⑥ 이라크 바빌론의 공중정원 ⑦ 그리스 로도스섬의 콜로서스 거상
  • 마우솔레움 Mausoleum, マウソレウム
    마우솔레움은 아나톨리아 지방의 고대 국가 카리아를 다스렸던 마우솔로스가 스스로의 개인숭배를 목적으로 지은 무덤인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에서 유래된 서양 및 중동 문화권의 어휘로, 오늘날에도 그 주된 뜻은 왕릉 등 중요 인물을 기념하는 웅장한 무덤을 가리킨다. 한자문화권에서는 능묘(陵墓), 영묘(靈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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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룸 Bodrum, ボドルム
    보드룸은 터키 남서부 물라 주에 있는 도시로, 인구는 118,237명(2009년 기준)이다. 도리스인이 설립한 고대 그리스의 도시 할리카르나소스가 있던 도시이며,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인 헤로도토스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인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이 있던 곳으로, 사망한 위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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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로도토스 Herodotus, ヘロドトス
    할리카르나소스의 헤로도토스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이다. 서양 문화에서 그는 "역사학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는 체계 있게 사료를 수집하고 어느 정도 사료의 정확성을 검증하였으며 잘 짜여지면서도 생생한 줄거리에 따라 사료를 배치한 최초의 역사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저작 《역사》를 통해서 알려져...
    도서 위키백과
  • 세계 7대 불가사의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古代..
    , 바빌론의 공중 정원 아르테미스 신전,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세계 7대 불가사의(世界七大不可思議)는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낸 가장 기적적인 건축물 일곱 가지를 일컫는다.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목록들이 작성되어 왔다. 가장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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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테미시아 1세 Artemisia I of Caria, 阿爾特米西亞一世
    카리아의 아르테미시아 1세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속주, 카리아의 여성 사트라프다. 할리카르나소스 출신이다.헤로도토스, 《역사》 7권 99장 이 여성의 활동상은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쓰여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할리카르나소스의 사트라프 리그다미스 1세이고 어머니는 크레타섬 출신이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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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솔로스 Mausolus, マウソロス
    아르테미시아가 스코파스, 티모테오스, 레오카레스, 브리악시스 등 4명의 유명한 그리스 조각가들을 고용하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을 세웠다고 적고 있으나, 현대의 학자들은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이 마우솔로스가 살아있던 기원전 360년대부터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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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모형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터
할리카르나소스 무덤의 거대한 동상(Colossal statue of a man from the Mausoleum at Halikarnassos)
할리카르나소스 원형경기장에서 여자 검투사 두 명이 혈투를 벌이는 장면을 조각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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