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소포 小砲
    6㎝로 하여 동시 주조하였으며 선혈(線穴)은 약실 정중앙 후면에 사선꼴로 뚫었다. 병부(柄部)는 포미에 길이 13.3㎝로 허리를 죽여 원형으로 돌출시켜 포신의 고하 조정과 포운영에 편리하도록 고안되었다. 약실 표면에는 ‘小砲二百八十五斤火藥一斤同治十三年五月日雲峴宮別鑄(소포285근화약1근동치13년5월일운현궁...
    시대 :
    근대/개항기
    유형 :
    유물
    분야 :
    과학/과학기술
  • 보성군 寶城郡
    군면 폐합에 의해 복내면·율어면·미력면·노동면·보성면·겸백면·문덕면·득량면·조성면으로 통폐합되었고, 옛 낙안군 지역인 남상면·남하면·고상면·고하면이 벌교면으로 통합되었다. 또한 장흥군 지역의 회천면과 웅치면도 편입되었다. 1937년 벌교면이 읍으로, 1941년에 보성면이 읍으로 승격했다. 1973...
    위치 :
    전라남도 동남부
    인구 :
    37,619 (2024)
    면적 :
    663.53㎢
    행정구역 :
    2개읍 10개면 316개리
    사이트 :
    http://www.boseong.go.kr/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전라남도
  •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 高下島 李忠武公 遺跡
    이듬해인 1598년(선조 31) 2월 17일 완도(莞島) 동북쪽에 위치한 고금도로 통제영을 옮겼다. 주둔 기간은 총 108일간이었다. 고금도진으로 옮겨간 이후 고하도진에는 별장(別將)이 배치되었다가 1647년(인조 25) 고하도진마저 당곶(唐串, 현재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 일대)으로 옮겨감에 따라 폐진되었다. 선착장에서 약...
    시대 :
    조선 후기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작성도론 作聖圖論
    문화사에서 1990년에 영인·간행하였다. 내용 논도상(論圖象)·논성리(論性理)·논음양(論陰陽)·논조화(論造化)·논기질(論氣質)·논성경(論誠敬)·논자질고하(論資質高下)·논공부천심(論工夫淺深)·논용공작철(論用功作轍)·논현지과(論賢知過)·논우불초(論愚不肖)·논근덕선후(論近德先後)·총론(總論) 등 13편으로...
    시대 :
    조선
    저작자 :
    권채
    성격 :
    유학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분야 :
    종교·철학/유교
    소장/전승 :
    일본내각문고(원본), 국립중앙도서관(복사본)
  • 고유제 告由祭
    有事則告)].’고 하여, 집안에 어떤 일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이를 사당의 조상에게 고하였다. 이는 보통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집을 나가고 들어올 때 고하는 의례이다. 다른 하나는 제사 형식을 갖춰 고하는 의례이다. 후자에서 중시된 일이 추증(追贈), 적장자의 탄생, 지방 관리로 나갈 때, 돌아가신 부모의...
    시대 :
    조선
    성격 :
    용어, 행사, 제사
    유형 :
    의식행사
    장소 :
    제단, 사당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시기 중국의 책과 동일한 모습이고 집안 지역 고분 벽화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신분이 높은 인물부터 낮은 인물까지 동일한 책을 착용하고 있어 직위의 고하에 따라 책과 절풍(折風)으로 모자를 달리 했다는 『삼국지』의 기록과 다른 면이 있다. 둘째는 집안 지역 고분벽화에서 보이는 방형(方形) 모자를 책으로...
    시대 :
    고대
    유형 :
    물품
    분야 :
    생활/의생활
  • 낙안군 樂安郡
    1896년 전라남도 낙안군이 되었다. 그러나 1908년 낙안군을 폐지하고, 내서·외서·동상·동하·초상·초하·읍내 등의 면을 순천군으로, 남상·남하·고상·고하 등의 면을 보성군으로 편입시켰다. 낙안면에는 원형에 가까운 낙안 읍성과 옛 가옥이 밀집한 민속 마을이 남아 있어 옛 행정중심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전라남도
  • 의금부 금오, 義禁府
    삼경순작(三更巡綽)·금란 등의 임무를 위해 세종 때 도부외 사졸(士卒) 1,000명, 나장 100명을 소속시켰다. 국왕직속의 특별 사법기관인 만큼 지위의 고하나 신분의 귀천을 불문하고 다스리게 되어 있어 그 치리(治理)의 대상과 범위에는 제한이 없었으나, 형벌을 관장하는 데 있어 형조가 다스리는 부분과 중복되는 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균역법 실시
    비리는 사회를 혼란케 만드는 일등 주범이었다(양역이정청 설치 참조). 영조는 사회 기강 확립의 차원에서 균역법을 시행하기로 하고, 양인이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적용하도록 했다. 균역법은 탕평책(조선 21대 영조 즉위 참조), 청계천 준천과 더불어 영조의 3대 치적으로 꼽힌다. 한편...
    시대 :
    1750년
    국가/대륙 :
    한국
  • 장흥군의 연혁
    나주부 장흥군, 1896년에 전라남도 장흥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남상면·남하면·유치면·부동면은 그대로, 군내면·부서면이 장흥면으로, 고상면·고하면이 고읍면으로, 대흥면·내덕면이 대덕면으로, 안상면·안하면이 안량면으로, 계계면·장동면이 장동면으로, 장서면·부평면이 장평면으로, 용계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전라남도
  • 보성군의 연혁
    겸백면으로, 봉덕면·문전면이 문덕면으로, 도촌면·송곡면이 득량면으로, 조내면·대곡면이 조성면으로, 옛 낙안군(樂安郡) 지역인 남상면·남하면·고상면·고하면이 벌교면으로 통합되었다. 또한 장흥군의 회령면·천포면이 통합된 회천면과 웅치면도 편입되었다. 1937년 벌교면이 읍으로, 1941년에 보성면이 읍으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전라남도
  • 황자총통 黃字銃筒
    태종 때 중국 화포제도를 따라 군기감에서 처음 제조되었는데, 세종 때 크게 개량되었다. 화살[箭]을 편리하게 쏘거나 탄환의 사정거리를 늘리는 데 필요한 고하의 조정을 위해, 또 포를 포가나 뱃전에 설치하여 방포 태세를 갖추기 위해 부분장치를 했다. 〈화포식언해〉 황자총통조에 의하면, 중약선은 반조, 화약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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