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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지광 學之光
    1914년 일본 동경에서 김병로·최팔용 등이 창간한 조선유학생학우회의 회보. 문예잡지·기관지.|개설 1914년 4월에 창간되어 1930년 4월 통권 29호로 종간되었으며, 연2회 발행되었다. 제1·2호는 B5판, 제3∼28호는 A5판, 제29호는 갱신호이다. 초기 발행인은 김병로(金炳魯)·최팔용(崔八鏞) 등이다. 내용 우리나라...
    시대 :
    근대
    저작자 :
    김병로, 최팔용
    창작/발표시기 :
    1914년 4월(창간), 1930년 4월(종간)
    성격 :
    회보, 문예잡지, 기관지
    유형 :
    문헌
    분야 :
    문학/현대문학
  • 학지광 學之光
    문학잡지.|1914년 4월 2일 창간, 1930년 4월 통권 29호로 폐간되었다. 일본 도쿄[東京] 조선유학생 학우회의 기관지로 창간되었으며, 편집 겸 발행인은 최팔용·신익희·최원순 등으로 바뀌었다. 집필자로는 이광수·현상윤·김억·최승구 등이 참여했다. 이 잡지에 실린 논설은 대부분 망국의 울분을 토로하고 국민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출판
  • 학지광 學之光
    1914년 4월 창간되어 1930년 12월 통권 30호까지 발행된 '재일본동경조선유학생학우회'의 기관지이다. 1914~1921년에 총22호 정도 발간되었는데, 이때가 『학지광』의 전성기였다. 이후 일제의 압수나 발매금지 때문에 휴 ・ 복간을 거듭하다 1927년 3월호(28호)를 펴낸 후 장기 휴간에 돌입했다. 결국 1930년 4월 29호(...
    성격 :
    문학잡지
    간행/발행 :
    동양각, 학지광발행소, 학지광사
    창간일-종간일 :
    1914. 4. 2 ~ 1930. 12. 27
    소장/전승 :
    아단문고
  • 학지광 学之光
    학지광(學之光)》은 1914년 일제 시대에 일본 도쿄에서 결성한 〈조선유학생학우회〉의 기관지이자 문예지로, 1930년까지 어언 16년 남짓 동안 논문·기행·수필·한시·시문학·극작·소설 등을 비롯한, 시대적인 종합 문예 기관지이자 학술 및 예술 잡지로써 자리매김했다. 근현대적으로도 한국의 학술계와 사상계에...
    도서 위키백과
  • 1910년대 한국문학사적 특징, 〈청춘〉과 〈학지광〉의 창간 근대 문학 발전에 ..
    창간된다. 하나는 최남선이 새 각오로 1914년 9월에 펴낸 『청춘』이고, 다른 하나는 이보다 다섯 달 전인 1914년 4월에 재일 도쿄 유학생들이 선보인 『학지광』이다. 『소년』을 낼 때부터 잡지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이윽고 경험이 쌓인 최남선은 이를 충분히 활용해 소설 · 한시 · 신시 · 고전뿐 아니라, 과학...
    시기 :
    1914년
  • 나혜석 정월, 羅蕙錫
    중이던 오빠 경석의 권유로 1913년 도쿄 여자미술전문학교에 입학하여 유화를 전공했다. 유학시절에는 최승구·이광수와 사귀면서 동경 유학생 동인지였던 〈학지광〉에 여권신장을 옹호하는 〈이상적 부인〉 등의 글을 발표했다. 1918년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함흥 영생중학교, 서울 정신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를...
    출생 :
    1896년 4월 28일, 경기 수원
    사망 :
    1948년 12월 10일, 서울
  • 191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최승구 뒤늦게 빛을 본 요절 천재
    입학한 그는 1915년께 가난과 병에 시달리면서 시 · 수필 · 평론 등을 쓴다. 그가 재일본동경조선학생학우회(在日本東京朝鮮學生學友會)의 기관지인 『학지광』 4호에 「벨지엄의 용사」라는 작품을 내놓을 때 ‘소월(素月)’이라는 필명을 쓴 까닭에 문학 연구자들은 한때 ‘김소월’로 널리 알려진 소월 김정식(金廷...
    출생 :
    1892년
    사망 :
    1917년
  • 191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현상윤 패배주의를 떨치고 일어선 작가
    88쪽 정도의 분량에 시와 소설과 수필이 실려 있었다. 퍼뜩 어떤 느낌이 일었다. 김기현, 「한국 문학 논고」(일조각, 1972) 1910년대 잡지 『청춘』이나 『학지광』 등에서 익히 보아오던 ‘소성’이란 두 글자 때문이다. 이 사본(寫本)의 저자가 바로 그 소성과 동일인이 아닐까 하여 표지와 이면, 그리고 뒷장을 펼쳐...
    출생 :
    1893년
    사망 :
    미상
  • 1910년대 한국문학사적 특징, 〈태서문예신보〉와 그 주역들 전통민요와 근대시의 접목 및 신..
    개항 이후 근대 문물과 함께 노도처럼 밀려드는 서구 문예 사조를 우리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소년』을 거쳐 『청춘』과 『학지광』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 무렵까지도 ‘깊이 있는 맥락의 수용’에는 이르지 못하고, 흔히 외국 문학 이론의 단편과 작품 줄거리 소개 또는 번안에 그치고 만다. 맥락이...
    시기 :
    1918년
  • 192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최서해 삶 자체가 소설이던 작가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근근히 살다가 때로는 숙부 집에서 얹혀 지내기도 한다. 가난 속에서도 그는 『청춘』과 『학지광』을 보고, 『학지광』에 산문 「우후(雨後) 정원의 월광」 외 2편을 투고하는 등 문학과 더불어 꿈을 키우며 성장기를 보낸다. 1918년께 최학송은 좀 나은 삶을 찾아...
    출생 :
    1901년
    사망 :
    1932년
  • 제국청년회 대조선인일본유학생친목회, 帝國靑年會
    수용하는 방안이었다. 한국 정부는 1895년에 일본에 관비유학생을 파견하여 게이오의숙 등에 입학하게 했다. 1915년 7월에 유학생학우회에서 발행했던 『학지광』 6호에 따르면 유학의 목적은 “문명을 수입하여 인민을 발천(發闡)하는 것”에 있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1895년 4월에 재일 조선인 유학생 단체인...
    시대 :
    근대/개항기
    유형 :
    단체
    분야 :
    교육/학교교육
  • 김억 김희권, 金億
    생·AS. 오산중학교를 거쳐 1913년 게이오[慶應]의숙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중퇴했다. 도쿄 유학시절인 1914년 4월 〈학지광〉에 시〈이별〉을 시작으로 〈학지광〉 5호에 시 〈야반〉·〈밤과 나〉·〈나의 적은 새야〉, 6호에 〈예술적 생활〉, 10호에 〈요구와 회환〉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문단에...
    출생 :
    1896. 11. 30, 평북 정주
    사망 :
    미상
    국적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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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유학생들이 창간한 〈학지광〉
〈학지광〉을 주도한 인물 중의 한 명인 현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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