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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기본 정보 오스트리아공화국, Austria Information
    오스트리아의 역사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프랑크 왕국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샤를마뉴 대제에 의해 만들어진 오스트마르크 행정구가 오스트리아의 기원이다. 동프랑크 왕국의 오토 1세는 9세기 이후 오스트리아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마자르인을 격파하고 신성 로마 제국을 건설했다. 15세기 이후에는...
    수도 :
    빈(Wien)
    언어 :
    독일어
    화폐 :
    유로 €, €1 ≒ 1,250원(2015년 7월 기준)
    시차 :
    한국보다 8시간 느리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느리다.
    도서 ENJOY 유럽 | 태그 유럽 , 해외여행
  • 오스트리아-헝가리 Österreich-Ungarn, Austria-Hungary
    합스부르크 군주가 지배하는 영토의 공식 명칭인 오스트리아 제국은 신성 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프란츠 2세가 자신을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로 선언한 1804년에 성립했다. 그로부터 2년 뒤에 신성 로마 제국은 소멸했다. 나폴레옹이 몰락한 뒤(1814~15), 오스트리아는 다시 군소국가의 지도국이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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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의 역사
    오스트리아가 현재의 국경선 안에 정착한 것은 초기 구석기시대부터였다. 할슈타트 근처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이 대체로 약 3,000년 전에 서부와 중부 유럽에 존재했던 철기시대 문화에 그러한 이름을 갖게 했다. 이 지역의 주요거주자는 일리리아인으로 알려졌다. BC 400년경에 켈트족이 침략해서 노리쿰이라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유럽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독일 연방의 붕괴
    새로운 독일 연방국 창설을 제안했다. 이 계획안에 의하면 북쪽에서는 프로이센, 남부 독일에서는 뮌헨(바이에른)이 주도권을 잡고, 독일 연방에서 오스트리아를 배제하는 것이었다. 프로이센은 이 동맹을 체결한 다음 날 프랑크푸르트 영방의회에 영방 개편안을 제출했다. 오스트리아에 대한 도전임은 말할 필요도 없는...
  • 종교개혁 및 농민 전쟁 시대의 오스트리아
    앞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2세(1564~1576)는 보헤미아, 헝가리, 오스트리아(도나우 공국)의 지배자가 되었을 때, 트리엔트 공의회 결정을 거부했다. 당시 오스트리아에서는 신교 세력이 크게 확산되었고, 독일 제국에서도 루터파 신교가 전체 인구의 70퍼센트나 차지했다. 그는 1572년...
    시대 :
    근대 초기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로마 황제 계승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했으나 별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프랑스의 이같은 태도는 유럽 대륙에서 오랜 적대관계에 있던 오스트리아를 무력화시키고자 하는 데 전체적인 목적이 있었다. 프랑스와 연합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는 1·2차 슐레지엔 전쟁 때 오스트리아로부터 슐레지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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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스부르크 왕가 The House of Habsburg
    분할했다. 그러나 루돌프 3세의 자손들은 1408년에 대가 끊기기 전에 라우펜부르크를 포함한 그들 몫의 유산을 알브레히트 4세의 자손들에게 팔아버렸다. 오스트리아와 독일 합스부르크 왕가의 출현 알브레히트 4세의 아들인 루돌프 4세는 1273년에 독일 왕으로 선출되어 루돌프 1세가 되었다. 그는 1282년에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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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 Austrian Netherlands
    위트레흐트 조약으로 스페인 소유영토가 분할되면서 스페인령 네덜란드는 신성 로마 황제 카를 6세의 통치하에 들어갔는데 이 지역이 바로 1795년까지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로 알려졌다. 1715년에 안트웨르펜 조약(봉쇄조약이라고도 함)은 저지대 남부지역을 오스트리아가 지배하더라도 스페인의 지배를 받을 때와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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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아들 프리드리히 1세(1701∼13 재위)는 스스로 '프로이센의 왕'이라 칭했고, 그뒤 역대왕들은 군사적 통치를 계승하여 영토의 확장에 힘써 이 국가는 오스트리아 다음가는 강력한 영방국가로 발전했다. 특히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1713∼40 재위)와 프리드리히 2세(1740∼86 재위)는 서쪽으로는 라인 강으로부터 동...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오스트리아와 한국과의 관계
    외교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1963년 5월에 국교를 수립했으며, 1966년 12월에 주 오스트리아 대사관을 개설했다. 수교 이후 꾸준히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양국 간 교역규모는 29억 달러로 경제관계도 긴밀하게 발전해 오고 있고, 오스트리아는 국제무대에서 중립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유럽
  • 오스트리아의 자연환경
    오스트리아는 3개의 지리적 지역으로 나뉜다. 독일, 리히텐슈타인 공국, 스위스,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알프스 산맥을 차지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지역은 국토의 약 2/3를 이루고 있으며, 이 지역으로 인해 유럽에서 가장 산이 많은 주요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몇몇 산은 해발 3,000m 이상이며, 3,797m까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유럽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비스마르크
    크리스티안 9세에 대항했다. 비스마르크는 프로이센과 국경이 맞닿는 곳에 새삼스럽게 새로운 독일인 소국가를 창설한다는 데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가 독일인의 민족감정에 호소해 자기를 앞지르는 것을 내버려두고 싶지는 않았다. 1864년 1월 자유주의자들을 싫어하던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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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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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지도
오스트리아 지도
오스트리아 국기
오스트리아의 위치
오스트리아의 국기
민속 의상을 입은 티롤 지방의 사람들. 티롤은 오스트리아 알프스라고 불린다.
잘츠부르크 신시가에 있는 미라벨 궁전과 언덕 위의 요새
쇤브룬 궁전. 합스부르크 왕조의 무대가 되었다.
잘츠부르크 근교 호수 지방에 있는 할슈타트호
인스부르크의 중심가인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빈의 전경
티롤 지방의 전원 풍경
빈의 시장 풍경
모차르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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