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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

1996년 발을 헛디뎌 인도에 떨어진 후, 지금까지 16년째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있는 여행 작가이다. 원체 외지고 험한 지역을 좋아하는 탓에 탈레반 집권 시절에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했고, 탈레반에 밀려난 시아파 난민을 따라가다 이란까지 가버린 적도 있다. 딴지일보와 시사저널에 인도이야기, 남아시아 국제분쟁 등에 대한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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