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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비둘기목 > 비둘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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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북아메리카 |
크기 | 약 28cm ~ 31cm |
무게 | 약 110g ~ 170g |
학명 | Zenaida macroura |
식성 | 잡식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비둘기목에 속하는 야생비둘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28~31cm, 무게는 110~170g 정도이다. 잡식성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정의
조강 비둘기목 비둘기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Zenaida macroura’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식성은 잡식이다. 크기는 약 28~31cm, 무게는 약 110~170g이다. 멸종위기등급은 ‘낮은 위기’이다.
형태
크기는 약 28~31cm, 무게는 약 110~170g이다. 길고 끝이 뾰족한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목 옆면이 자색과 분홍색이다.
생태
북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한다. 사육상태에서는 16년까지 살 수 있으나 야생상태에서는 4~5년밖에 살지 못한다. 알에서 부화한 첫해의 사망률은 약 80%이다. 겨울철에 남쪽으로 이동하는데, 가장 북쪽에 사는 무리가 가장 남쪽으로 이동한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아 보호를 지향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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