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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다른 표기 언어 麟蹄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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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중북부
인구 32,004 (2024)
면적 1646.33㎢
행정구역 1개읍 5개면 1개 출장소
사이트 http://www.inje.go.kr/

요약 강원특별자치도 중북부에 있는 군. 국내 행정구역 중 군 단위에서는 가장 넓은 군이다. 6·25전쟁 후 격전지였던곳으로 군사분계선이 군의 북부를 지나고 있다. 지형상 높고 험준한 고개가 많아 교통이 불편한 편이다. 삼림이 울창하여 주요 산들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인제읍의 느티나무와 상남면의 은행나무는 수령 500년이 넘는 보호수이다. 내설악을 비롯하여 소양호·백담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면적 1646.33㎢, 인구 32,004(2024).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중북부에 있는 군. 한국에서 가장 넓은 군이며, 내륙산간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희귀 동·식물이 많다. 인제읍·남면·북면·기린면·서화면·상남면·귀둔출장소 등 1개읍 5개면 1개 출장소 41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은 84개). 군청소재지는 인제읍 상동리이다. 면적 1646.33㎢, 인구 32,004(2024).

인제군

ⓒ Asfreeas/wikipedia | GFDL

연혁

삼국시대에 고구려의 오사회현(烏斯回縣) 또는 저족현(猪足縣)인데, 통일신라시대의 지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희제현(狶蹄縣)으로 이름을 바꾸고 양록군(楊麓郡, 양구)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초인 940년(태조 23)에 인제현으로 개칭했으며, 1018년(현종 9)에 춘주, 후에 회양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가 1389년(공양왕 1)에 감무를 둠으로써 독립했다.

조선초의 군현제 개편 때 인제현이 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별호는 영소(靈昭)였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춘천부 인제군, 1896년에 강원도 인제군이 되었다. 1906년 월경지 정리에 의해 춘천과 강릉 일부를 편입하면서 면적이 확대되었다.

1914년의 군면 폐합으로 군내면·동면이 군내면으로, 내면일리면·내면이리면이 내면으로 통합되었으며, 1916년에 군내면이 인제면으로 개칭되었다. 1945년 8·15해방 후 북면과 서화면 일원, 인제면·기린면의 일부가 북한에 편입되고 나머지 지역은 홍천군에 편입되었다.

6·25전쟁 후 격전지였던 이곳의 대부분 지역이 수복됨에 따라 홍천군에 편입되었던 지역 중 내면을 제외한 인제면·기린면·남면이 다시 인제군에 이관되었으며, 군사분계선이 현재 군의 북부를 지나고 있다. 1954년 휴전협정이 성립되면서 수복지구 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미군정으로부터 행정권을 되찾았다. 이때 양구군 해안면이 인제군으로 편입되었고, 홍천군 신남면을 남면으로 개칭하여 인제군으로 복구시켰다.

1963년 해안면과 서화면을 통합했다. 이듬해 1964년 인제읍 귀둔리, 남면 갑둔리, 기린면 상남리, 서화면 해안에 출장소를 개설했다. 1973년에는 춘성군 북산면 수산리, 양구군 남면 상수내리·하수내리가 인제군 남면으로 통합했고, 홍천군 내면 미산1리·미산2리를 기린면으로 편입되었다. 또한 인제군 남면 두무리를 양구군 남면으로, 서화면의 현리·오유리·만대리·후리·월산리·니현리 등을 양구군 동면으로 이속시켰다.

1979년에 인제면이 인제읍으로 승격했다. 1983년 기린면의 상남출장소가 상남면으로 승격되어 상남리·하남리·미산리와 남면 김부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인구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인제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휴전선이 북쪽 서화면을 지나고 있어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인구도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말까지 꾸준히 증가하던 인구가 1970년 6만 1,611명이 된 후로 지금까지 감소추세를 보인다. 1975년 5만 6,563명, 1980년 4만 7,791명, 1985년 4만 4,250명, 1990년 3만 6,592명, 1995년 3만 5,093명으로, 1975~95년 20년 동안 인구가 약 37.9% 감소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비교적 감소추세가 완만해져 2000년 3만 3,646명, 2005년 3만 3,057명, 2010년 3만 2,175명, 2015년 3만 3,255명을 기록했다. 2024년 기준 인구는 3만 2,004명이다. 가구수는 1990년 1만 233가구였으며 2000년에는 1만 1,405가구, 2020년 1만 5,837가구로 증가했으나, 가구당 인구는 3.6명에서 3명, 2020년에는 2명으로 감소했다. 핵가족화와 이촌향도에 따른 인구유출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행정·상업·교통의 중심지인 인제읍(1만 178명)과 농업이 활발한 북면(7,856명)·기린면(5,042명) 등의 상주인구율이 높은 반면 휴전선과 접해 있는 서화면과 남서부 산간지역은 인구가 희박하다(2024). 취락은 주로 하천유역과 산록에 분포한다. 특히 인제읍에는 군부대 면회인들을 상대로 하는 숙박업소가 밀집되어 있다. 그밖에 전형적인 산촌도 나타난다.

연혁

삼국시대에 고구려의 오사회현(烏斯回縣) 또는 저족현(猪足縣)인데, 통일신라시대의 지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희제현(狶蹄縣)으로 이름을 바꾸고 양록군(楊麓郡:양구)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초인 940년(태조 23)에 인제현으로 개칭했으며, 1018년(현종 9)에 춘주, 후에 회양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가 1389년(공양왕 1)에 감무를 둠으로써 독립했다. 조선초의 군현제 개편 때 인제현이 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1424년(세종 6)에 속현인 서화현(瑞和縣)·이포현(伊布縣)이 합병되었다. 인제의 별호는 영소(靈昭)였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춘천부 인제군, 1896년에 강원도 인제군이 되었다. 1906년 월경지 정리에 의해 춘천의 비입지인 기린면, 강릉의 두입지인 내면이 편입되어 면적이 확대되었다. 1914년의 군면 폐합으로 남면·북면·서화면·기린면은 그대로, 군내면·동면이 군내면으로, 내면일리면·내면이리면이 내면으로 통합되었으며, 1916년에 군내면이 인제면으로 개칭되었다. 1945년 8·15해방 후 북면과 서화면 일원, 인제면·기린면의 일부가 북한에 편입되고 나머지 지역은 홍천군에 편입되었다.

6·25전쟁 후 격전지였던 이곳의 대부분 지역이 수복됨에 따라 홍천군에 편입되었던 지역 중 내면을 제외한 인제면·기린면·남면이 다시 인제군에 이관되었으며, 군사분계선이 현재 군의 북부를 지나고 있다. 1954년 휴전협정이 성립되면서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양구군 해안면이 서화면에 병합되었다. 1979년에 인제면이 인제읍으로 승격되고, 남면과 기린면의 일부를 분리하여 상남면을 신설했다.

자연환경

태백산맥의 서쪽에 자리잡은 산간지방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800m 이상 되는 높은 산 가운데 약 1/5이 분포해 있다.

군의 북쪽은 휴전선과 맞닿아 있으며, 동쪽은 향로봉(1,296m)·설악산(1,708m)·점봉산(1,424m), 서쪽은 대암산(1,304m), 남쪽은 방대산(1,444m)·구룡덕봉(1,388m) 등이 솟아 있다. 이러한 높고 험준한 지세는 이곳에 많은 고갯길을 발달시켜 일찍이 진부령(530m)·미시령(826m)·한계령(1,004m) 등이 동서교통로로 이용되어왔다.

홍천군 내면 명개리 만월봉 남쪽 계곡에서 발원한 소양강이 군 중앙을 흐르며, 동쪽에는 북천·한계천, 남쪽에는 방대천, 북쪽에는 서화천 등이 소양강에 합류하여 소양호를 이룬다. 이들 하천유역에 발달한 좁은 평야와 분지에는 농경지와 취락이 분포한다.

소양호

인제군 남면 소양호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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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인 소양호가 군 남서쪽에서 북면 원통리까지 이르러 소양호 선착장에서 인제읍 남북리 군축교에 이르는 60㎞의 뱃길이 내설악으로 가는 중요한 수상교통로이나, 유량이 풍부한 하절기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지질은 대부분 편마암과 화강암류로 되어 있으며, 오랜 침식작용으로 지표에 노출된 기암괴석들은 수려한 산악경관이 되고 있다.

기후는 대륙성기후와 산악기후의 특성을 보여, 연교차와 일교차가 클 뿐 아니라 고도에 따른 기온변화도 심한 편이다. 연평균기온 9.2℃ 내외, 1월평균기온 -5.2℃ 내외, 8월평균기온 23.7℃ 내외이며, 연평균강수량은 1,402.3㎜로 겨울에 강설량이 많고 적설기간이 길다. 희귀 동식물이 많아 군내 주요산지가 천연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다.

인구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인제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휴전선이 북쪽 서화면을 지나고 있어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인구도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말까지 꾸준히 증가하던 인구가 1970년 6만 1,611명이 된 후로 지금까지 감소추세를 보인다.

1975년 5만 6,563명, 1980년 4만 7,791명, 1985년 4만 4,250명, 1990년 3만 6,592명, 1995년 3만 5,093명으로, 1975~95년 20년 동안 인구가 약 37.9% 감소했다. 2024년 인구는 3만 2,004명으로 1995년 대비 약 7.1% 감소했다. 가구수와 가구당 인구도 1970년 1만 1,828가구, 5.2명에서 1995년 1만 528가구, 3.3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0년은 1만 5,837가구, 2명으로 가구수는 늘었으나 가구당 인구는 감소했다. 이는 핵가족화와 이촌향도에 따른 인구유출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행정·상업·교통의 중심지인 인제읍과 농업이 활발한 북면·기린면 등의 상주인구율이 높은 반면 휴전선과 접해 있는 서화면과 남서부 산간지역은 인구가 희박하다. 취락은 주로 하천유역과 산록에 분포한다. 특히 인제읍에는 군부대 면회인들을 상대로 하는 숙박업소가 밀집되어 있다. 그밖에 전형적인 산촌도 나타난다.

산업과 교통

모내기

강원 인제지역에서 한 농부가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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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과 접하고 있고 지형적·지리적인 제약이 많아 도시화와 산업화가 부진했다. 군부대를 상대로 한 서비스업이 활발하며, 농업의존도가 높다. 총 경지면적은 42.92㎢로 경지율이 2%에 불과하며, 논 11.66㎢, 밭 31.26㎢로 밭이 논보다 3배 정도 많다(2013). 쌀·보리·감자 등이 생산된다. 최근에는 고랭지농업이 활발하여 무·배추·양배추·고추 등의 생산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군내 전역에서 한우사육이 행해지며, 양돈·양계·산양사육 등도 활발하다. 양봉 농가가 많으며, 북면 한계리·용대리, 기린면 방동리 일대에서는 인제꿀로 이름난 토종벌치기가 활발하다. 소양호가 조성된 후 내수면어업이 소규모로 이루어지는데 잉어·쏘가리 등 민물고기가 많아 낚시꾼들의 발길이 잦다.

임야면적은 1591.77㎢로 군면적의 96%를 차지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2번째로 넓다. 임목축적량이 많아 연료림과 용재생산이 활발하며, 임산물도 풍부하다. 주요임산물은 버섯·산나물·약재·밤·잣·대추·도토리 등이며, 특히 버섯은 종류가 다양하고 생산량이 많아 이 지방의 특산물로 높은 소득원이 되고 있다.

산이 많고 교통이 불편하여 소규모의 지방공업이 행해지고 있는데, 총 19개의 제조업체에 353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다(2013). 상업활동은 주로 인제읍의 상동장, 남면의 신남장, 북면의 원통장, 상남면의 상남장, 기린면의 현리장, 서화면의 서화리장 등의 상설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서비스업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음식점·숙박업소·다방 등이 총 800개소로 대부분 인제읍에 밀집해 있다.

산간내륙에 자리하여 교통이 불편하다. 철도는 없으며, 지형상 높고 험준한 고개가 많은데, 한계령·진부령·미시령 등이 동해안을 연결하고, 군축령이 홍천군과, 광치령이 양구군을 연결한다. 고성-양구, 양구-홍천, 양양-홍천을 잇는 국도가 군내를 지나며, 1981년 양양-홍천을 잇는 국도 중 인제군 구간이 포장되어 동서교통이 원활해졌다.

소양호에서 인제읍 남북리에 이르는 내륙수로는 춘천지방과 내설악을 연결하는 중요한 수상교통로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 수송에 기여하고 있다. 도로총길이 470.5㎞, 도로포장률 81.6%이다(2012).

유물·유적·관광

인제군

경로정, 강원 인제군 인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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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보물 3, 천연기념물 3),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1, 기념물 2), 문화재 자료 3점 등이 있다. 지형적인 제약으로 사람의 거주가 늦어 문화유산이 적은 편이나 산세가 깊고 수려하여 불교문화재가 많다.

불교문화재로는 북면 용대리의 백담사목조아미타불좌상부복장유물(보물 제1182호), 인제읍 상동리3층석탑 및 석불좌상(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34호), 북면 용대리의 봉정암석가사리탑(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1호), 북면 한계리의 한계사지(寒溪寺址,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50호) 등이 있다. 한계사지는 통일신라시대 때 창건된 절터로 1984년 발굴조사 후 정비되었다. 그밖에 영시암지·원명암지·축성암지 등의 절터가 남아 있다. 사찰로는 한용운이 수도했다는 백담사를 비롯하여 봉정암·오세암·석황사 등이 있다.

유교문화재로는 인제읍 상동리의 인제향교(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103호)가 있으며, 산성지로는 북면 한계리의 한계산성(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7호)을 비롯하여 인제읍 합강리성지, 서화면 서화리성지 등이 있다. 건축물로는 인제읍 합강리의 합강정(合江亭)과 북면 한계령 위령탑 앞의 설악루, 인제향교 안의 영소루(靈昭樓) 등이 있다.

삼림이 울창하고 희귀 동·식물이 많아 군내 주요산들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설악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 대암산·대우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 향로봉·건봉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7호) 등이 있으며, 인제읍의 느티나무와 상남면의 은행나무 등은 수령 500년이 넘는 보호수이다. 군내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산악경승지로 이름난 내설악을 비롯하여 소양호·백담사·봉정암·한계산성 등 관광자원이 많다.

내설악지구는 기암괴석이 중첩해 있고 그 사이로 대승폭포·십이선녀탕·백담계곡 등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수려함을 더해주며, 숙박시설과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설악산 외에 인제군의 빼어난 경관으로 인제8경을 꼽고 있다. 연간 관광객수가 81만 4,500명(2006)이며, 매년 관광객수가 늘고 있다.

수렴동·구곡담 계곡

명승으로 지정된 설악산 수렴동·구곡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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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의료·복지

전통 교육기관으로는 1610년에 세워진 인제향교가 있었으며, 최초의 근대 교육기관은 1912년에 문을 연 인제보통학교가 있었다. 그후 인제정의여학당·서화보통학교·기린보통학교·관대보통학교 등이 차례로 개교했으며, 중등교육기관으로는 1955년 인제읍 합강리에 세워진 인제종합고등학교가 처음이었다.

2017년 기준 교육기관으로는 유치원 16개소, 초등학교 18개소, 중학교 6개소, 고등학교 4개교가 있다. 중등교육은 속초·강릉 등 주변의 중·소도시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1984년 개원한 인제문화원은 각종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문화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매년 9월에 합강문화제를 주최하고 있다. 그밖에 공공도서관은 인제군립도서관(원통도서관)과 인제교육도서관 2개소가 있다.

대표적인 민속놀이로는 뗏목놀이·횃불싸움·투석전 등이 있으며, 매년 마을단위로 동제를 지냈으나 점차 사라지고 있다. 설화는 명승지와 지명에 얽힌 전설이 많은데, 백담사 등 사찰연기설화와 <홍수전설>·<아기장수설화> 등이 있다. 민요는 산지가 많고 임산자원이 풍부하여 재목이나 화목을 운반할 때에 부르던 <뗏목아리랑>을 비롯해 <베틀노래>·<소몰이소리> 등 지역특색을 담은 노동요와 동요가 많다.

의료기관은 대부분 인제읍에 집중되어 있다. 2016년 기준 병원 1개소, 의원 7개소, 요양병원 1개소, 치과병원 6개소, 한의원 6개소, 보건소 관련 의료기관 11개소가 있다. 사회복지시설로는 노인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보육시설 22개소가 있다.

인제문화원

문화와 복지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제문화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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