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아메리카너구리과 > 바사리키온속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니카라과), 남아메리카 (페루) |
크기 | 약 35cm ~ 48cm |
무게 | 약 900g ~ 1.5kg |
학명 | Bassaricyon |
식성 | 초식 |
요약 아메리카너구리과의 바사리키온속을 이루는 약 4종의 육식동물. 니카라과와 페루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35~48cm, 무게는 900g~1.5kg 정도이다. 초식성이다. 유사종으로는 킨카주가 있다.
정의
포유강 식육목 아메리카너구리과 바사리키온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Bassaricyon’이다. 원산지는 니카라과, 페루이며, 식성은 초식성이다. 크기는 약 35~48cm, 무게는 약 900g~1.5kg이다. 영어로는 ‘cuataquil’이라고도 한다.
형태
올린고너구리는 날씬하며, 회갈색을 띠는 동물로, 두동장이 35~48cm이다. 무게는 900g~1.5kg이다. 털이 많고 희미한 고리무늬가 있는 꼬리의 길이는 40~50cm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며, 귀는 둥글다.
생태
작고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의 정글에서 볼 수 있다. 식성은 초식성이다.
종류
유사종으로 킨카주가 있다. 킨카주는 올린고너구리보다 더 옹골차고, 주둥이가 더 두꺼우며, 보다 짧은 털이 나고 물체를 잡기에 적합한 꼬리를 갖고 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