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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물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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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남극해 |
크기 | 약 2.3m ~ 3m |
무게 | 약 150kg ~ 215kg |
학명 | Ommatophoca rossi |
식성 | 육식 |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요약 남극에 사는 물범과 동물. 크기는 2.3~3m 정도이고, 무게는 150~215kg 정도이다. 육식성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정의
포유강 식육목 물범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Ommatophoca rossi’이다. 원산지는 남극해이며, 식성은 육식성이다. 크기는 약 2.3~3m, 무게는 약 150~215kg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형태
짧은 얼굴과 아주 큰 눈, 거친 털을 가지고 있다. 등은 녹회색이고 몸의 양 옆에 황색 띠가 있으며, 배는 등보다 색이 엷다. 암·수에 관계없이 약 2.3m 길이에 무게는 약 150~215kg 정도이다.
생태
식성은 육식성으로 두족류·물고기·플랑크톤 등을 먹으며, 보통 홀로 지낸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아 불법 사냥 등이 금지되어 있다. 그 밖에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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