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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바다표범과 |
|---|---|
| 원산지 | 남극해 |
| 크기 | 약 3m ~ 3.5m |
| 무게 | 약 200kg ~ 591kg |
| 학명 | Hydrurga leptonyx |
| 식성 | 육식 |
| 임신기간 | 약 270일 |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물범과에 속하며 겉귀가 없는 물범. 원산지는 남극해이다. 크기는 3~3.5m, 무게는 200~591kg 정도이다. 식성은 육식이다. 임신기간은 270일 정도이다. 멸종위기등급은 ‘낮은 위기’이다. 최대 수명은 26년으로 여겨진다.
얼룩무늬물범
ⓒ WIKIMEDIA COMMONS (Gilad Rom) | cc-by
정의
포유강 식육목 바다표범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영어권에서는 ‘sea leopard’라고도 한다. 학명은 ‘Hydrurga leptonyx’이다. 남극해가 원산지이고, 육식성이다. 크기는 약 3~3.5m, 무게는 약 200~591kg이다. 임신기간은 약 270일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상업적인 가치는 없다.
형태
비교적 긴 머리와 3개의 돌기를 가진 긴 구치가 있다. 검은 점이 있는 회색 모피 때문에 얼룩무늬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최대 몸길이는 3.5m, 최대 몸무게는 380㎏이다.
생태
일반적으로 혼자 생활하며, 남극과 아남극 지역에 서식한다. 펭귄과 어린 물범류 그리고 다른 온혈동물을 먹는 유일한 물범류로서 날씬하며, 잔인한 동물로 인식되고 있지만, 자극하지 않는데도 사람에게 공격을 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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