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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절지동물 > 곤충강 > 딱정벌레목 > 잎벌레과 |
|---|---|
| 원산지 | 아시아 |
| 크기 | 약 0.5cm ~ 1.2cm |
| 학명 | Cassida nebulosa |
| 식성 | 초식 |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시베리아 등 |
요약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남생이잎벌레아과를 구성하는 곤충의 총칭.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크기는 0.5~1.2cm 정도이다. 식성은 초식이다. 몸의 앞부분과 옆이 넓어 땅거북류를 닮았다.
남생이잎벌레
ⓒ WIKIMEDIA COMMONS (James K. Lindsey) | cc-by-sa
개요
곤충강 딱정벌레목 잎벌레과에 속하는 절지동물. 학명은 ‘Cassida nebulosa’이다. 크기는 약 0.5~1.2cm이다. 원산지는 아시아로, 대표종으로는 열대남생이잎벌레가 있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0.5~1.2cm이다. 몸의 앞부분과 옆이 넓어 땅거북류를 닮았는데, 성충과 유충 모두 정원수의 해충이다.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주로 한국과 일본, 중국, 타이완, 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식성은 초식이다.
종류
열대남생이잎벌레는 가장 선명한 색채를 띠고 있는 딱정벌레로서 보석세공에 쓰이며, 남아메리카산인 데스모노타 바리올로사가 들어 있는 구멍과 홈은 에메랄드와 꼭 닮은 무지개 빛깔의 녹색을 나타낸다. 이 색채는 곤충이 죽으면 없어지는데, 그것은 이 곤충이 말라서 수축되기 때문이며 죽은 벌레는 무딘 갈색으로 변한다. 납작하고 가시가 있는 유충은 뒤쪽 끝에 갈라진 부속물이 있는데, 배설물과 그 밖의 부스러기가 여기에 붙어 우산처럼 위장되어 운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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