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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유타페어, 무타포어, 유타포어, 쿼드러플, 에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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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 1896년 1회 아테네 올림픽 |
금메달 개수 | 14개 : 싱글스컬(남자/여자), 무타페어(남자/여자), 더블스컬(남자/여자), 무타포어(남자/여자), 쿼드러플스컬(남자/여자), 에이트(남자/여자), 경량급 더블스컬(남자/여자) |
국제경기 | 올림픽,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 조정 월드컵 등 |
주요선수 | 스티브 레드그레이브(영국), 엘리사베타 리파(루마니아), 카트린 보론(독일), 매튜 핀센트(영국), 제오르제타 다미안(루마니아) 등 |
요약 보트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수상 경기. 정해진 거리를 노를 저어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편이 이긴다. 2km를 전력으로 노를 저어야 하는데, 한 번의 레이스에 체중이 1.5kg이나 줄어들 정도로 체력적인 소모가 많지만 자연과 접하면서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탑승 인원수와 노의 위치, 콕스(키잡이)의 유무에 따라 다양한 경기 방식이 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남자 7종목, 여자 7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기록경기이기는 하나 풍향과 풍속 등에 큰 영향을 받으므로 시간보다는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이다.
개요
길고 좁은 형태의 보트를 노를 이용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스포츠이다. 영국 또는 이탈리아에서 비롯된 경기로 특히 19세기 초부터 영국의 대학들에 의하여 대중 스포츠로 발전되었다. 1829년 시작된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의 조정 정기전(The Boat Race)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유명한 조정 경기이다.
처음에는 여러 명이 탑승하는 보트 경기였으나 오늘날에는 1인용 싱글 스컬부터 8명 이상이 탑승하는 에이트까지 세부 종목이 다양해졌으며, 본래 남자부만 열리던 것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부터는 여자 경기도 열리고 있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의 유럽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이 조정 강국이며, 2021년 진행된 2020 도쿄 올림픽에는 남자 7종목, 여자 7종목에 모두 1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역사
배를 이용한 경주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옛날부터 있었다. 특히 중국에서는 오랜 옛날부터 매년 음력 5월 5일 양쯔 강에서 용의 모양으로 만든 배를 띄우고 경주를 하였는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용선축제(Dragon Boat festival)가 그것이다. 전국시대의 시인인 굴원(기원전 340~278)을 추모하는 의식의 하나로 용선 경주뿐 아니라 춤과 제사, 음식이 어우러진 전통문화이다. 이 축제는 중국 주변국으로도 전파되어 홍콩, 베트남 등은 물론 전 세계 화교 사회에 널리 퍼져 있다.
배의 모양이 오늘날의 조정 경기용 선박처럼 길쭉하므로 용선 경주를 조정 경기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오늘날처럼 일정한 규칙을 정해 놓고 치른 조정 경기는 1715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당시 영국의 배우 다게츠(Daggetts)가 조지 1세의 국왕 즉위를 기념하기 위하여 템스 강에서 보트 경기를 열고 우승자에게 가문의 문장을 새긴 코트를 수여하였다. 이 때문에 이후 대회에서는 ‘다게츠 코트 앤드 배지 레이스(Daggetts coatand badge race)’라고 하였다. 하지만 1315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보트 경기를 최초의 조정 경기로 보기도 한다.
조정의 특징은 서양의 명문 대학교에 의하여 크게 발전하였다는 점이다. 1793년 영국의 이튼 대학에 첫 조정 팀이 생긴 이래로 여러 대학교에 조정 팀이 창단되었는데, 특히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이 1829년에 시작한 조정 정기전(The Boat Race)은 조정을 인기 스포츠의 하나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같이 조정이 대학교에서 크게 발달한 이유는 조정이 개개인의 지구력과 인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이면서도 선수들 모두 일심동체를 이루어야 하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끈 조정은 프랑스와 러시아, 독일 등 전 유럽으로 보급되었으며 아메리카 대륙으로도 전파되어 1852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간의 정기전이 시작되었다. 1892년에는 국제 조정 경기 연맹(FISA)이 결성되었고, 이듬해인 1893년 이탈리아에서 제1회 유럽 조정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올림픽에는 1896년 1회 아테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악천후로 조정 경기가 열리지 못하였고, 1900년 2회 파리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참가하고 있다. 1962년부터는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부터 여자부 경기도 열리고 있다.
한국 조정의 역사
우리나라에 조정이 소개된 것은 1916년 일본 유학생 3명이 보트 한 척을 중앙 고등 보통 학교에 기증한 것이 시초이다. 그러나 보트가 한 척뿐이라 경기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1925년에 경성 전기, 철도국, 체신국 그리고 경성제대가 한강에서 보트 경기를 벌인 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조정 경기이다.
1962년 10월 한강에서 전국 학생 조정 경기가 개최되었고, 그해 10월 30일에는 대한 조정 협회가 창설되어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하였다. 1964년 도쿄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였으며, 1968년에는 전국 체육 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또 1969부터 한일 교환 경기가 시작되었다. 1980년대 초까지는 국제 대회에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였으나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는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아시아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올림픽에서는 아직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 싱글스컬의 김동용과 여자 싱글스컬의 김예지가 각각 8강전에 진출한 것이 최근의 성적이다. 2013년에는 충북 충주에서 제42회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를 유치하여 조정 발전의 교두보를 놓았다.
올림픽 조정 경기장 규격
경기장
길이는 2150m 이상, 폭은 108m 이상(FISA 챔피언십과 월드컵 대회용은 135m 이상),
총 8개의 레인이며, 양 끝을 제외한 6개의 레인을 경기에 사용한다. 각 레인의 폭은 13.5m. 수심은 3m 이상이다.
올림픽 조정 용구 규정
① 경기정(보트)
보트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며 조수석과 타수석이 있다. 타수(콕스)는 배가 나아가는 방향을 보고 앉으며, 조수들은 타수와 가까운 순서대로 번호를 부여받는다.
보트의 약칭
스컬 보트 : X
스위프 보트 : 타수(콕스)가 있으면 +, 없으면 -로 표기
조수의 수 : 스컬 또는 스위프 보트의 부호 앞에 숫자로 표시
예) 싱글 스컬은 1×, 더블스컬은 2×, 쿼트러플은 4×, 에이트는 8+, 유타포어는 4+, 유타페어는 2+, 무타페어는 2-로 각각 표기한다.
② 노(Raw)
과거에는 목재가 많이 쓰였으나, 근래에 와선 카본 등 화학물질로 만든 것이 쓰인다. 크기와 모양, 무게는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대략 길이 4m, 무게 3.6kg인 것을 사용하고 있다. 양 팔로 젓는 스위프용 노가 한 팔로 젓는 스컬용 노보다 길고 날이 넓적하다.
③ 복장
셔츠와 반바지 착용. 원피스형도 가능하다. 같은 팀은 동일한 유니폼을 입는다. 셔츠에는 국가의 색 또는 마크가 표시된다.
④ 콕스(타수)
노를 젓지 않고 선수들과 반대 방향에 앉아 보트를 조종하는 역할을 한다. 콕스의 몸무게는 남자 45~55kg, 여자 40~50kg이며, 남자 55kg 이하, 여자 50kg 이하인 경우 그 축소된 무게만큼의 모래주머니를 배 안에 채워 넣고 경기를 치른다.
경기 방법 및 규칙
한 선수가 하나의 노를 젓는 스위프 로잉(sweep rowing)과 한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짓는 스컬링(sculling)으로 나눈다. 스위프 로잉은 키잡이 역할을 하는 콕스(Cox; 타수)가 있으면 유타, 없으면 무타로 다시 나뉜다. 풍향, 풍속 등 변수가 많아 도착순으로 순위를 가릴 뿐 시간으로 우열을 가리지는 않는다.
경기종목
싱글스컬(1X) : 길이 8m, 무게 14kg
1인이 두 개의 노를 젓는 1인승 경기
더블스컬(2X) : 길이 9.6m, 무게 27kg
1인이 두 개의 노를 잡고 하는 2인승 경기
라이트 더블스컬(LW2x) : 더블스컬 중 남자는 평균 70kg, 최고 72.5kg 이하, 여자는 평균 57kg, 최고 59kg 이하의 선수들이 하는 경기
무타페어(2-) : 길이 9.6m, 무게 27kg
2인승 경기로 한 선수가 한 개의 노를 젓는다.
무타포어(4-) : 길이 12m, 무게 50kg
콕스가 없는 4인승 경기로서 한 사람이 한 개의 노를 젓는다.
라이트 무타포어(4+) : 길이 12m, 무게 50kg
콕스가 없는 4인승 경기로 몸무게 평균 70kg, 최고 72.5kg 이하 남자 선수들이 하는 경기
쿼드러플스컬(4X) : 길이 13.4m, 무게 52kg
4인승 경기로 한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젓는 경기
에이트(8+) : 길이 17.6m, 무게 96kg
콕스가 있는 8인승의 경기로서 한 사람이 한 개의 노를 젓는 경기
대표적인 국제 경기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
국제 조정 연맹(FISA) 주관으로 열리는 대회이다. 첫 대회는 1962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렸으며, 1974년까지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다가 이후로는 해마다 열리고 있다. 대회에서는 보통 21개 세부 종목이 모두 진행된다. 하지만 올림픽이 있는 해에 열리는 대회에는 올림픽에 포함되지 않는 종목의 경기만 치러진다. 일반적으로 각국의 대표 팀들은 올림픽에 포함된 종목들을 선호한다.
세계적인 조정 스타
영국의 조정 영웅 스티브 레드그레이브(Steve Redgrave, 영국, 1962. 3. 23)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부터 2000년 시드니 올림픽까지 5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모두 10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조정 사상 최초의 5연패 업적을 이루어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최종 성화 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1987년 영국 국민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
올림픽 5관왕 엘리사베타 리파(Elisabeta Lipa, 루마니아, 여, 1964. 10. 26)
1984년 올림픽부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 출전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여자 에이트 종목에서 루마니아가 3연패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 여자 더블스컬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2015년부터 정치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 여자 조정 영웅 카트린 보론(Kathrin Boron, 독일, 여, 1969, 11. 4)
1992년 올림픽부터 2008년 올림픽까지 참가하여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독일의 조정 영웅이다. 더블 스컬에서 2개, 쿼드러플스컬에서 2개씩을 따냈다.
무타 종목 절대 강자 매튜 핀센트(Matthew Pinsent, 영국, 1970. 10. 10)
올림픽에 4회 출전해 금메달을 4개 획득하고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영국의 남자 조정 선수이다. 무타페어와 무타포어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였으며, 2004년 은퇴한 이후에는 BBC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무타페어 올림픽 3연패 제오르제타 다미안(Georgeta Damian, 루마니아, 여, 1976. 4.14)
엘리사베타와 함께 루마니아를 세계 최강에 올린 여자 조정 선수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참가하여 5개의 금메달과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무타페어 부문 3연패를 이루어냈으며, 에이트 부문에서는 2연패를 이루었다.
최근 6회 올림픽 조정 메달리스트
회차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1996년 26회 애틀랜타 올림픽 | 남자싱글스컬 | 제노 뮐러(스위스) | 데렉 포터(캐나다) | 토마스 랑게(독일) |
남자더블스컬 | 아고스티노 아바그날레-다비드 티자노(이탈리아) | 스테펜 스카 스퇴르세드-크에틸 운트세트(노르웨이) | 프레데릭 코왈-사무엘 바라디(프랑스) | |
남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미국 | 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무타페어 | 매튜 핀센트-스티브 레드그레이브(영국) | 데이비드 웨이트먼-로버트 스콧(오스트레일리아) | 미첼 안드리유-J.C. 롤란드(프랑스) | |
남자무타포어 | 오스트레일리아 | 프랑스 | 영국 | |
남자에이트 | 네덜란드 | 독일 | 러시아 | |
남자경량급 더블스컬 | 마이클 지에르-마르쿠스 지에르(스위스) | 마르텐 반 데르 린덴-페핀 아르데빈(네덜란드) | 부르스 힉-앤소니 에드워드(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경량급 무타포어 | 덴마크 | 캐나다 | 미국 | |
여자싱글스컬 | 에카테리나 카르스텐(벨로루시) | 실켄 라우만(캐나다) | 트리네 한센(덴마크) | |
여자더블스컬 | 카틀린 헤들리-마니 맥빈(캐나다) | 장쑤운-차오미앙잉(중국) | 이레네 에이스-에케 반 네스(네덜란드) | |
여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우크라이나 | 캐나다 | |
여자무타페어 | 메건 스틸-케이트 슬라터(오스트레일리아) | 카렌 크래프트-멜리사 슈웬(미국) | 크리스틴 고세-헬렌 코틴(프랑스) | |
여자에이트 | 루마니아 | 캐나다 | 벨루로시 | |
여자경량급 더블스컬 | 콘스탄타 부르시카-카멜리아 마코비시우크(루마니아) | 테레사 벨-린제이 번스(미국) | 버지니아 리-로베카 조이스(오스트레일리아) | |
2000년 27회 시드니 올림픽 | 남자싱글스컬 | 로브 와델(뉴질랜드) | 제노 뮐러(스위스) | 마르셀 해케르(독일) |
남자더블스컬 | 루카 스픽-이즈톡 콥(슬로베니아) | 올라프 두프테-프레드릭 베켄(노르웨이) | 지오바니 칼라브레세-니콜라 사르토리(이탈리아) | |
남자쿼드러플스컬 | 이탈리아 | 네덜란드 | 독일 | |
남자무타페어 | 미첼 안드리유-J.C. 롤란드(프랑스) | 테드 머피-세바스찬 비어(미국) | 매튜 롱-제임스 톰킨스(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무타포어 | 영국 | 이탈리아 | 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에이트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크로아티아 | |
남자경량급 더블스컬 | 토마즈 쿠차르스키-로베르트 시크츠(폴란드) | 엘리아 루이니-레오나르도 페티나리(이탈리아) | 파스칼 도롱-티부 샤펠르(프랑스) | |
남자경량급 무타포어 | 프랑스 | 오스트레일리아 | 덴마크 | |
여자싱글스컬 | 에카테리나 카르스텐(벨로루시) | 루미아나 네이코바(불가리아) | 카트린 루초프 스톰포로프스키(독일) | |
여자더블스컬 | 자나 디메-카트린 보론(독일) | 피에타 반 디쇼크-에케 반 네스(네덜란드) | 비루테 사키키에네-크리스티나 포플라프스카야(리투아니아) | |
여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영국 | 러시아 | |
여자무타페어 | 제오르제타 다미안-도이나 잉그나트(루마니아) | 케이트 슬라터-레이첼 테일러(오스트레일리아) | 카렌 크래프트-멜리사 슈웬(미국) | |
여자에이트 | 루마니아 | 네덜란드 | 캐나다 | |
여자경량급 더블스컬 | 콘스탄타 부르시카-안젤라 알루페이(루마니아) | 발레리에 비에호프-클라우디아 블라스베르크(독일) | 크리스틴 콜린스-사라 가르너(미국) | |
2004년 28회 아테네 올림픽 | 남자싱글스컬 | 올라프 두프테(노르웨이) | 주리 얀손(에스토니아) | 이보 야나키예프(불가리아) |
남자더블스컬 | 세바스찬 비엘리동-아드리영 아르디(프랑스) | 루카 스픽-이즈톡 콥(슬로베니아) | 로사노 칼타로사-알레시오 사르토리(이탈리아) | |
남자쿼드러플스컬 | 러시아 | 체코 | 우크라이나 | |
남자무타페어 | 드류 진-제임스 톰킨스(영국) | 시니사 스켈린-닉사 스켈린(크로아티아) | 도노반 세크-라몬 디 클레멘테(남아공) | |
남자무타포어 | 영국 | 캐다나 | 이탈리아 | |
남자에이트 | 미국 | 네덜란드 | 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경량급 더블스컬 | 토마즈 쿠차르스키-로베르트 시크츠(폴란드) | 파스칼 도롱-프레데릭 듀포(프랑스) | 바실레이오스 폴리메로스-니콜라오스 스키아디티스(그리스) | |
남자경량급 무타포어 | 덴마크 | 오스트레일리아 | 이탈리아 | |
여자싱글스컬 | 카트린 루초프 스톰포로프스키(독일) | 에카테리나 카르스텐(벨로루시) | 루미아나 네이코바(불가리아) | |
여자더블스컬 | 조지나 스윈델-캘로린 스윈델(뉴질랜드) | 페기 발레스카-브리타 옵펠트(독일) | 사라 윈클리스-일레제 라베릭(영국) | |
여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
여자무타페어 | 제오르제타 다미안-비오리카 수산느(루마니아) | 캐서린 그레인저-케이드 비숍(영국) | 율리야 비칙-나탈리아 헬라크흐(벨로루시) | |
여자에이트 | 루마니아 | 미국 | 네덜란드 | |
여자경량급 더블스컬 | 콘스탄타 부르시카-안젤라 알루페이(루마니아) | 다니엘라 라이머-클라우디아 블라스베르크(독일) | 크리스텐 반 더 콜크-마리트 반 에우펜(네덜란드) | |
2008년 29회 베이징 올림픽 | 남자싱글스컬 | 올라프 두프테(노르웨이) | 온드레주 시넥(체코) | 마헤 드라이달레(뉴질랜드) |
남자더블스컬 | 데이비드 크로세이-스캇 브레난(오스트레일리아) | 토누 엔드렉손-주리 얀손(에스토니아) | 매튜 웰스-스테판 로보댐(영국) | |
남자쿼드러플스컬 | 폴란드 | 이탈리아 | 프랑스 | |
남자무타페어 | 드류 진-던컨 프리(오스트레일리아) | 데이비드 캘더-스캇 프랜드센(캐나다) | 나단 트와들-조지 브리지워터(뉴질랜드) | |
남자무타포어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프랑스 | |
남자에이트 | 캐나다 | 영국 | 미국 | |
남자경량급 더블스컬 | 자크 퍼체스-마크 헌터(영국) | 디미트리오스 모기오스-바실레이오스 폴리메로스(그리스) | 마드스 라스무센-라스무스 키스트(덴마크) | |
남자경량급 무타포어 | 덴마크 | 폴란드 | 캐나다 | |
여자싱글스컬 | 루미아나 네이코바(불가리아) | 미쉘 게렛(미국) | 에카테리나 카르스텐(벨로루시) | |
여자더블스컬 | 조지나 스윈델-캘로린 스윈델(뉴질랜드) | 안네카트린 티엘레-크리스티아네 후드(독일) | 안나 베빙튼-일레제 라베릭(영국) | |
여자쿼드러플스컬 | 중국 | 영국 | 독일 | |
여자무타페어 | 제오르제타 다미안-비오리카 수산느(루마니아) | 우유-가오유란(중국) | 율리야 비칙-나탈리아 헬라크흐(벨로루시) | |
여자에이트 | 미국 | 네덜란드 | 루마니아 | |
여자경량급 더블스컬 | 크리스텐 반 더 콜크-마리트 반 에우펜(네덜란드) | 민나 니에미넨-산나 스텐(핀란드) | 트레이시 카메론-멜라니에 콕(캐나다) | |
2012년 30회 런던 올림픽 | 남자싱글스컬 | 마헤 드라이달레(뉴질랜드) | 온드레주 시넥(체코) | 알란 캠벨(영국) |
남자더블스컬 | 나단 코헨-조셉 설리반(뉴질랜드) | 알레시오 사르토리-로마노 바티스티(이탈리아) | 루카 스픽-이즈톡콥(슬로베니아) | |
남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크로아티아 | 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무타페어 | 에릭 머레이-해미시 본(뉴질랜드) | 저먼 샤르던-도리안 모틀레트(프랑스) | 조지 나쉬-윌리엄 세이취(영국) | |
남자무타포어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미국 | |
남자에이트 | 독일 | 캐나다 | 영국 | |
남자경량급 더블스컬 | 마드스 라스무센-라스무스 키스트(덴마크) | 자크 퍼체스-마크 헌터(영국) | 스톰 우루-피터 테일러(뉴질랜드) | |
남자경량급 무타포어 | 남아공 | 영국 | 덴마크 | |
여자싱글스컬 | 미로슬라바 크나프코바(체코) | 피에 우디비 에릭센(덴마크) | 킨 크라우(오스트레일리아) | |
여자더블스컬 | 안나 와킨스-캐서린 그레인너(영국) | 킴 크라우-브룩 프래틀리(오스트레일리아) | 막달레나 풀라르치크-줄리아 미찰스카(폴란드) | |
여자쿼드러플스컬 | 우크라이나 | 독일 | 미국 | |
여자무타페어 | 헬렌 글러버-헤더 스탠닝(영국) | 케이트 헌세이-사라 타이트(오스트레일리아) | 줄리엣 헤이그-레베카 스콘(뉴질랜드) | |
여자에이트 | 미국 | 캐나다 | 네덜란드 | |
여자경량급 더블스컬 | 캐서린 코플랜드-소피 호스킹(영국) | 슈동시앙-황웨니(중국) | 크리스티나 지아지지도-알렉산드라 티시아보(그리스) | |
2016년 31회 리우 올림픽 | 남자싱글스컬 | 마헤 드라이달레(뉴질랜드) | 다미르 마르틴(크로아티아) | 온드레주 시넥(체코) |
남자더블스컬 | 마르틴 싱코비치-발렌트 싱코비치(크로아티아) | 민다우가스 그리스코니스-사울리우스 리터(리투아니아) | 크예틸 보르치-올라프 투 프테(노르웨이) | |
남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오스트레일리아 | 에스토니아 | |
남자무타페어 | 에릭 머레이-해미시 본(뉴질랜드) | 로렌스 브리테인-세언 킬링(남아프리카공화국) | 마로코 디 코스탄조-지오반니 아바냘레(이탈리아) | |
남자무타포어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이탈리아 | |
남자에이트 | 영국 | 독일 | 네덜란드 | |
남자경량급 더블스컬 | 피에르 후앙-제레미 아주(프랑스) | 개리 오도노반-폴 오도노반(아일랜드) | 크리스토퍼 브룬-아레 스트란들리(노르웨이) | |
남자경량급 무타포어 | 스위스 | 덴마크 | 프랑스 | |
여자싱글스컬 | 킴 브레넌(오스트레일리아) | 제네브라 스톤(미국) | 징리 두안(중국) | |
여자더블스컬 | 막달레나 풀라르치크-나탈리아 마다유(폴란드) | 빅토리아 손리-캐서린 그레인저(영국) | 도나타 비스타르타이테-밀다 발치우카이테(리투아니아) | |
여자쿼드러플스컬 | 독일 | 네덜란드 | 폴란드 | |
여자무타페어 | 헬렌 글러버-헤더 스탠닝(영국) | 제네비에브 베런트-레베카 스콘(뉴질랜드) | 헤드빅 라스무센-안네 안데르센(덴마크) | |
여자에이트 | 미국 | 영국 | 루마니아 | |
여자경량급 더블스컬 | 일제 피울리스-마이케 헤드(네덜란드) | 린제이 제너리치-파트리샤 오비(캐나다) | 황웨니-판페이홍(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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