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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보라매는 난 지 1년이 안 된 새끼를 잡아 길들여서 사냥에 쓰는 매로 아직 털갈이를 하지 않은 까닭에 보랏빛을 띱니다. 그래서 보라매라고 합니다. 청색으로도 보이기 때문에 청매(靑梅)라 부르기도 하며, 민요에 나.. 출처 하루하루가 잔치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