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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朝鮮필두로, 1801년(순조 1)에는 신유박해가 일어났다. 신유박해는 대왕대비 김씨와 연결된 노론의 벽파가 시파를 타도하기 위해 천주교 탄압을 행한 것인데, 이때 황사영 백서사건이 일어나 천주교에 대한 탄압은 더욱 심해졌다. 그런 탄압 속에서도 1831년(순조 31)에 조선교구가 독립하였고, 서양인 신부가 들어와 선교에...
- 시대 :
- 조선
- 유형 :
- 지명/고지명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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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스 Worms1156년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자유제국도시가 되었는데 이러한 상태는 1801년까지 지속되었다. 100회 이상의 의회가 이곳에서 소집되었다. 1122년의 보름스 협약...연설을 했다. 보름스는 1525년 신교도지역이 되었으며, 1540~57년에 종교회의가 열렸다. 30년전쟁중에 막심한 피해를 입었으며, 1689년 프랑스인들에게...
- 위치 :
-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 주 동부, 라인 강 왼쪽 연안
- 인구 :
- 81,736명 (2023년 추계)
- 면적 :
- 108.73㎢
- 언어 :
- 독일어
- 대륙 :
- 유럽
- 국가 :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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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반성직주의혁명을 마무리짓고 교황청과 종교협약을 맺었으며, 프랑스 국가로부터 지원받고 국가에 복종하는 일종의 종교청으로 교회를 '국교화'했다(→ 1801년종교협약). 이 제도는 몇 번 수정을 거치면서 절대왕정, 공화정, 보나파르트 왕정으로 이어지는 1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나 1871년 제3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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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국내 정책출세를 보장하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가부장 중심의 가족제도를 강조하고 이혼의 자유를 폐기하여 여성의 지위를 크게 제한하였다. 종교 정책에 있어 나폴레옹은 1801년 7월 15일 정교협약을 맺어 혁명 이래 지속된 교황과의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였다. 정교협약에 의해 가톨릭은 프랑스인의 종교로 재건되었고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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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정부시대의 나폴레옹 1세이 종교협약은 신앙의 자유와 국가의 세속적 성격을 인정한 것이었다. 민법을 집대성하는 일은 1790년에 시작해 통령정부 시대에 끝냈다. 1804년 3월 21일 공포한 나폴레옹 법전은 혁명이 거둔 수확들, 즉 개인의 자유, 노동의 자유, 양심의 자유, 국가의 세속적 성격, 법 앞에서의 평등 등을 뚜렷이 규정했으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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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바티칸시국, 敎皇廳체결되었다. 신협약으로 가톨릭은 이탈리아 국교로서 지위를 잃게 되었고, 공립학교에서의 종교교육제도가 폐지되는 등 이탈리아 내에서의 가톨릭 특전이 크게 축소되었다. 교황은 바티칸의 통치자일 뿐 아니라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수장으로 전 세계 교회에 대하여 직접적 통치권을 지닌다. 교황은 종신제이며, 현재의...
- 시대 :
- 현대
- 위치 :
- 유럽 이탈리아 로마시
- 수도 :
- 바티칸
- 성격 :
- 국가
- 유형 :
- 지명/국가
- 면적 :
- 0.44㎢
- 언어 :
- 라틴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 정부/의회형태 :
- 교황제, 국무장관
- 종교 :
- 가톨릭교
- 분야 :
- 정치·법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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