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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소부부고 惺所覆瓿藁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는 조선 중기 문신 허균(許筠)의 시문집이다. 허균은 자신의 시문을 시부(詩部)·부부(賦部)·문부(文部)·설부(說部) 등 4부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허균이 스스로 편집하였고, 구성의 참신성으로 후대 문집에 좋은 모범이 되었다.|#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편찬된 시기는 정확하지 ...
    시대 :
    조선 후기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문학/한문학
  • 성소부부고 惺所覆瓿藁
    조선 중기의 문신 허균(許筠 : 1569~1618)의 시문집.|8권 1책. 필사본. 지은이가 가장 불우했던 시기에 칩거하면서 쓴 시와 산문들을 모아 지은이가 직접 시부(詩部)·부부(賦部)·문부·설부(說部) 등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지은이가 역적으로 몰려 죽어 공간(公刊)될 수 없었으며, 몰래 필사하여 전해져 틀린 글자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성소부부고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는 조선 중기의 문인인 성소(惺所) 허균이 편찬한 시문집이다. 총 26권 8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균이 칩거 생활, 유배 생활을 하던 동안에 저술했던 시와 산문들을 모은 책으로서 시부(詩部), 부부(賦部), 문부(文部), 설부(說部) 4부로 나누어 정리했다. 부부고(覆瓿藁)는 "장독 뚜껑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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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소부부고
    허균의 시문집으로 광해군3년(1611)에 작가 자신이 펴내었다.
  • 허균 단보(端甫), 許筠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의 생애를 통해 보면 몇 차례에 걸친 파직의 이유가 대개 그러한 부정적 견해를 대변해 주고 있다. 저서 허균은 그의 문집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를 자신이 편찬해 죽기 전에 외손에게 전했다. 그 부록에 「한정록」이 있다. 그가 25살 때에 쓴 시평론집 『학산초담(鶴山樵談)』은 『성소...
    시대 :
    조선
    출생 :
    1569년
    사망 :
    1618년
    경력 :
    형조정랑, 첨지중추부사, 형조참의, 좌참찬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문인
    성별 :
    분야 :
    문학/한문학
    본관 :
    양천(陽川)
  • 허균 Hŏ Kyun, 許筠
    모두 인멸(湮滅)될 뻔하였으나, 그가 죽음을 예상하고 당시 소년이던 외손자 이필진에게 전해줘서 후대에 전래되었다. 《홍길동전》(洪吉童傳)과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등을 남겼다. 특히 《홍길동전》은 무명으로 발표하였으나 나중에 유몽인이 그의 작품이라는 기록을 남겨 알려지게 되었다. 당색(黨色)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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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 시인들의 천국 봉은사
    대화하는 모습은 참 인상 깊었다. 두 사람은 한동안 조용조용 대화를 하는 것 같더니 갑자기 파안대소를 하는데 그 모습이 꼭 동자 같았다. - 허균,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중에서 조선 불교의 최고 어른으로 존경받던 사명대사는 송운대사(松雲大師)를 말한다. 사명은 그의 호다. 서른두 살(1576년)에 묘향산에서...
    관련 장소 :
    봉은사
  • 장생전 蔣生傳
    구성 및 형식 작자의 문집인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8 문부(文部) 5 전(傳)에 들어 있다. 내용 「장생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렁뱅이 행세를 하는 장생(蔣生)이 기생집 오입쟁이로 풀렸다. 그는 노래를 잘 부른다. 술이 취하면 눈먼 점쟁이, 술취한 무당, 게으른 선비, 소박 맞은 여편네, 밥비렁뱅이, 늙은...
    시대 :
    조선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한문학
  • 장산인전 張山人傳
    구성 및 형식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8 문부(文部) 5 전(傳)에 들어 있다. 내용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장산인은 집안이 한미(寒微)하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귀신을 능히 희롱할 만한 방술을 지니고 있었다. 아버지가 98세 때 집을 떠나면서 그에게 『옥추경(玉樞經)』 등을 남겨주며 계속 읽도록 하였다. 그가 이...
    시대 :
    조선
    저작자 :
    허균
    창작/발표시기 :
    조선 중기
    성격 :
    한문소설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한문학
  • 한정록 閑情錄
    내용 17권 4책. 필사본. 『한정록』 첫머리에 실린 범례는 저자가 죽은 해인 1618년(광해군 10)에 쓴 것이다.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5에 있는 「한정록서」는 1610년에 쓴 것이다. 원본은 1610년에 쓰고 그것을 증설하여 1618년에 다시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1610년 관직에서 파직되어 있을 때에 전일에 중국...
    시대 :
    조선
    유형 :
    문헌
    분야 :
    문학/한문학
  • 마포를 대표하는 시인 권필
    아버지가 간혹 몇 마디 묻는 말에 습재 어른이 잠시 몇 마디 답을 할 뿐 종일 입을 열지 않다가 선생은 간다는 말도 없이 돌아가시곤 했습니다. - 《성소부부고》 제22권 <성옹지소록(惺翁識小錄)> 권필은 이미 이십 대 초반에 마포에서 시적 재능이 가장 탁월한 사람으로 꼽혔다. 그는 대개 한강 풍경을 묘사하는 시를...
    관련 장소 :
    마포
  • 허균과 이순신이 살던 곳
    같은 시대 같은 고을에 산 사람들이다. 서애는 국가를 중흥시킨 공이 있었고, 원, 이 두 장수는 나라를 구원한 공이 있었으니 이때에 와서 더욱 성하였다. - 《성소부부고(惺所覆藁)》 제24권 한편 충무로 고갯길은 비만 오면 발이 빠진다 해서 진고개라 불렸다. 1907년(광무 10년) 이곳에 흙을 파내 고개를 낮추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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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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