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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노동과학연구소 國立勞動科學硏究所내용 1977년 5월에 발족하였으며,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북구 구산동이었다. 소장 밑에 서무과·기술지도과·산업안전연구담당관·산업보건연수담당관을 두고 있다. 기술지도과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교육과 기술지도·통계조사와 분석 등 업무를 맡았으며, 산업안전연구담당관은 일반기계·기구 및 설비 등 안전기준에...
- 시대 :
- 현대
- 위치 :
- 인천광역시 북구 구산동
- 설립 :
- 1977년 5월
- 성격 :
- 연구소, 국가기관
- 유형 :
- 단체
- 해체 :
- 1997년 4월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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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뇌 정신노동까지 대신하는 로봇인지과학과 리차드 쿠퍼 교수의 말을 인용해 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를 다르게 하는 방식을 썼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결을 강하게 만들거나 약하게 만드는 대신 신호가 오갈 때마다 중요성을 기억해 두는 방법이다. 그러면 중요한 신호는 강조하고 그렇지 않은 신호는 무시해 학습할 수 있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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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넘으면 일주일에 3시간만 일하라?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근무시간과 건강에 대한 연구는 우리에게 노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과연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일까...어느 정도의 생산성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할지 이 연구 결과는 유용한 사례일지도 모른다. 글: 김진영 과학칼럼니스트/일러스트: 유진성 작가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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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 全國專門技術勞動組合聯盟조합협의회를 더욱 강화시키고자 전국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을 만들었다. 1993년 3월 서울지역 정부출연기관 노동조합 협의회(21개), 전문기술노동조합 협의회(8개), 경제단체노동조합 협의회(10개), 과학기술노동조합 협의회(15개)의 4개 협의회체제 54개 노조 1만 3,000여 명이 가입했으며 김문철이 초대 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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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의 발전과 노동낸 체계는 인간의 감정과 동기를 무시했다. 또한 일부 고용주들이 임금은 적게 주면서 생산량을 매겨놓고 생산속도를 높이도록 만들었다. 과학적인 경영이론은 노동자들로부터 노동조건과 기능에 대한 발언권을 빼앗았을 뿐 아니라 심리적 피해, 육체적 손상, 품질·생산성의 저하와 함께 노동자들을 과민하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