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
[연합] 2001년 > 문화 > 학술 > 사건 > 백범 암살 관련 문건 공개 1949년 6월 26일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주한 미군방첩대(CIC)요원이었음이 9월 4일 밝혀졌다. 또한 안두희에게 백범암살을 지시한 인물은 해방 직후에 활발한 대(對)공산주의 테러 활동을 벌인 극우테러 리스트 집단인 ‘백의사’(白衣社) 단장 염응택(일명 염동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
[연합] 1994년 > 특집 > 광복 50년 주요 사건ㆍ사고 > 1945~1950년 > 김구 암살 49년 6월 26일 한독당(韓獨黨) 당수 백범(白凡) 김구(金九)는 경교장(京橋莊)에서 육군소위 안두희(安斗熙)에 의해 살해돼 7월 5일 효창공원에 안장됐다. 범인 안(安)은 군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6ㆍ25동란 때 석방돼 군에 복귀했다.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
[연합] 1998년 > 정치 > 법무ㆍ검찰 > 법무행정 > 건국 후 최대 552만명 사면 김하기(金河杞)씨, 진관(眞寬)스님, 강희남목사 등 공안 사범이 석방됐다.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黃仁五)씨가 무기에서 징역 20년으로 감형조치를 받는 등 무기수중 전향자 12명이 전원 20∼25년으로 감형됐다. 김구(金九)선생 시해범 안두희씨를 살해한 박기서(朴琦緖)씨와 마광수(馬光洙) 교수도 석방 또는 복권됐다...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