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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박기서가 김구 살해범 안두희를 죽이다1949년 6월 6일, 김구가 숙소인 경교장에서 육군 포병 소위 안두희가 쏜 총탄에 목숨을 잃었다. 안두희는 김구가 남북협상(남한 정부 수립 참조) 등을 통해 혼란을 조장해, 총을 쐈다고 밝혔다. 안두희는 단독 범행이라고 진술했으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정설이다.
- 시대 :
- 1996년 10월 23일
- 국가/대륙 :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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