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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면문 鬼面紋
    시대에 정형화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주로 얼굴 부분을 표현했으나 때로는 몸의 형상을 부분적·전체적으로 드러낸 경우도 있다. 길게 찢어진 입과 날카로운 송곳니, 이마 위에 돋은 뿔, 부릅뜬 두 눈을 한 얼굴형상은 온갖 악귀·잡귀의 침범을 막는 위엄과 힘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얼굴과 함께 사지를 표현할 때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공예
  • 귀면청동로 鬼面靑銅爐
    눈썹은 웃고 있는 가면을 연상시킨다. 다른 2면의 귀면은 선각으로 되어 있다. 다리에 새겨진 괴수는 큰 코, 작은 눈과 귀, 다문 입, 아래로 구부러진 송곳니 등의 표현에서 몸체의 귀면과 다르다. 몸체의 양옆에 각각 2개의 고리가 있는데, 여기에 손잡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향로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몸체 아래...
    문화재 지정 :
    국보(1972.06.24 지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트리코노돈 Triconodon
    대표적인 종류이다. 대부분의 초기 포유류가 매우 작았던 것에 비해 당시로서는 비교적 크기가 큰 동물로 고양이만했다. 트리코노돈은 크고 강력한 송곳니가 발달했던 것으로 보아 활발한 포식자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작은 어금니는 단순했지만 큰 어금니는 3개의 뚜렷한 원뿔 모양의 교두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속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포유류 , 지구
  • 검은입발광멸류 scaleless dragonfish
    주로 열대해역에서 살며 '스케일리스 드래곤피시'(scaleless dragonfish)라는 영어 이름은 몸 전체에 비늘이 없고 수많은 송곳니가 거친 모양을 하고 있는 데서 유래했다. 검은입발광멸류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맨 뒤쪽에 위치하며 가슴지느러미는 거의 없다. 따라서 지느러미는 없는 것같이 보인다. 긴 수염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어류
  • 하이델베르크인 Heidelberg man
    것으로 추정된다. 턱끝이 들어간 하악골은 크기가 크고 유인원의 것과 비슷하나, 거대한 턱뼈에 비해 상당히 작은 이빨은 틀림없는 인류의 것이다. 치열은 송곳니와 제1소구치 사이에 틈이 없는 포물선이며, 소구치는 현대인의 것과 같으나 크기가 크다. 이 화석은 오랫동안 다른 화석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
    도서 다음백과
  • 앞니 incisor
    적합하다. 사람은 아래턱·위턱 반쪽에 각각 2개씩 갖고 있기 때문에 모두 8개의 앞니가 있다. 많은 사람들, 특히 몽골족이나 아메리카 인디언족은 옆 모서리가 뒤로 구부러진 삽 모양의 앞니를 갖고 있다. 전형적으로 모서리가 날카롭고 V자 모양으로 움푹 파인 앞니(허친슨절치)는 선천성매독에서 나타난다.→ 송곳니, 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인체
  • 놀래기류 wrasse
    대부분의 종이 길고 비교적 가늘다. 놀래기과 어류의 특징으로는 두꺼운 입술과 큰 비늘, 긴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크고 흔히 턱 앞쪽에 튀어나와 있는 송곳니가 있다. 놀래기류는 전세계의 열대와 온대해에서 발견되며 흔히 산호초 사이에서 산다. 대부분의 놀래기과 어류는 육식성이며 해양무척추동물을 먹이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어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는 치열이 포함되어 있었다. 파란트로푸스의 앞어금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앞어금니보다 휠씬 더 큰 반면 앞니와 송곳니는 서로 비슷하다. 이러한 차이점들로 인해 파란트로푸스는 채식만을 했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육식도 했을 것으로 추정하게 되었다. 뒤에 다른 화석들이...
    도서 다음백과
  • 테슈너 Richard Teschner
    인물을 변형시켜 여러 가지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냈는데, 예를 들면 백묵가루처럼 흰 얼굴이 해골로 변하는 여자라든가, 위아래 입술이 뒤로 접혀지면서 송곳니가 드러나는 고릴라 등이 그것이다. 인형들은 중심 막대기에 의해 조종되며, 손과 발을 앞뒤로 움직이게 하거나 민감한 얼굴 표정을 나타내기 위해 내부에 실...
    출생 :
    1879. 3. 2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칼즈배드
    사망 :
    1948. 7. 4, 빈
    국적 :
    오스트리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연극
  • 귀면와 鬼面瓦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녹유귀면와는 대표적인 예로 원두방형에 거친 수염과 머리카락, 부릅뜬 눈, 들창코, 길게 찢어진 입과 내밀은 혀, 날카롭게 뻗친 송곳니, 뿔을 조각했으며 사지까지 표현되어 있다. 양 옆과 윗면의 주연대에는 인동무늬·당초무늬·연주무늬[連珠紋] 등을 조각했다. 귀면의 조각은 깊이 새겨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건축양식
  • 차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Chad australopithecine
    말 또는 중기초(20만~50만 년 전)로 추정되었다. 앞머리뼈는 가파른 형태이며 두개골 용량은 큰 편이다. 큰 안구와 위턱뼈, 넓은 광대뼈, 튀어나온 턱, 작은 송곳니를 지닌 안면부는 크게 발달했다. 이 개체의 분류학적 위치는 논쟁거리인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의 암컷으로 보는 견해도 있고 호모 하빌리스...
    도서 다음백과
  • 코끼리
    수 있어 물체를 잡을 수 있으며, 코 끝으로 작은 물건을 집을 수도 있다. 머리는 크고 목은 짧다. 네 다리는 굵고, 앞다리에 5개, 뒷다리에 4개의 발굽이 있다. 송곳니는 없고 앞니는 위턱에만 1쌍 있는데, 수놈의 것은 길게 바깥으로 뻗어 상아를 이루며, 2.4m에 달하는 경우도 있지만, 암놈의 것은 짧아 거의 입 밖...
    분류 :
    코끼리과
    성격 :
    동물, 코끼리
    유형 :
    동식물
    분야 :
    과학/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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