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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광수 성연(聖淵), 申光洙
    府事) 신호(申澔)이며, 어머니는 통덕랑(通德郎) 이휘(李徽)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집안은 남인으로 초기에는 벼슬길이 막혀 향리에서 시작에 힘썼다. 채제공(蔡濟恭) · 이헌경(李獻慶) · 이동운(李東運) 등과 교유하였다. 그리고 윤두서(尹斗緖)의 딸과 혼인하여 실학파와 유대를 맺었다. 신광수는 39세 때에...
    시대 :
    조선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문학/한문학
  • 신유박해 신유사옥, 辛酉迫害
    自起自滅)할 것이며 유학의 진흥에 의해 사학을 막을 수 있다.”고 적극적 박해를 회피하였다. 또한 천주교를 신봉하는 양반 남인 시파(時派)의 실권자인 재상 채제공(蔡濟恭)의 묵인도 있었다. 그러나 정조(1800년)와 채제공(1799년)이 죽자 정계의 주도세력이 벽파(僻派)로 바뀌면서 박해가 일어나게 되었다. 정순왕후...
    시대 :
    조선
    발생 :
    1801년(순조 1)
    성격 :
    천주교박해, 종교탄압
    유형 :
    사건
    분야 :
    종교·철학/천주교
    관련 인물/단체 :
    벽파, 시파
  • 도강영당
    부여동헌 옆에 있는 홍가신·허목·채제공의 영정을 봉안하고 제사를 모시는 곳이다. 이 건물은 원래 조선말 부여현의 관아 건물이던 것을 1971년 신축하여 이들을 모신 것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영당은 앞면 1칸을 개방하여 참배 공간을 마련하고 뒤쪽은 통 칸으로 3인의 영정을 모셨다. 홍가신은 조선 중기...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15 (부여읍)
    문화재 지정 :
    [도강영당]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6호(1984.05.17 지정)
  • 조술도 성소(聖紹), 趙述道
    月麓書堂)을 지어 후학들을 지도하고 ‘만곡(晩谷)’으로 자호하였다. 조술도는 조부 조덕린의 신원운동을 위해 수차례 서울을 왕래했으며, 당시 남인의 영수 채제공과도 자주 접촉하였다. 그 결과 1789년(정조 13)에는 신원운동이 성사되고 채제공과의 관계도 더욱 밀접해졌다. 조술도는 유학의 가르침에 충실해 서학...
    시대 :
    조선
    출생 :
    1729년(영조 5)
    사망 :
    1803년(순조 3)
    유형 :
    인물
    직업 :
    학자
    대표작 :
    만곡집, 유석명분변, 운교문답
    성별 :
    분야 :
    종교·철학/유교
    본관 :
    한양(漢陽)
  • 공서파 攻西派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사도세자(思悼世子)가 희생되고,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놓고 노론이 시·벽 양파로 나뉘어 대립했다. 그뒤 정조가 즉위하여 채제공(蔡濟恭)을 영의정으로 기용하자 노론이 채제공을 공격했고, 이같은 노론측의 공세에 대한 남인측의 대응 태도 때문에 1790년(정조 14) 무렵 남인도 시파와 벽파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정조 개혁정치를 실천한 성군
    때때로 책을 내려 읽게 하고 그 깊이를 시험하기도 했으며, 시골 수령으로 보내 지방 실정을 알아오게도 했다. 정조는 또 남인의 거두 채제공에게 중요한 정사를 맡겼다. 영의정 채제공은 왕의 뜻을 좇아 바른 정치를 폈다. 정조는 나이 많은 채제공의 후계자로 이가환과 정약용을 점찍어 키웠다. 직접 백성의 소리를...
    출생 :
    1752년
    사망 :
    1800년
    재위 :
    1777년~1800년
  • 벽파 僻派
    를 등용했다. 아울러 규장각과 초계문신제도(抄啓文臣制度)를 통하여 인재를 양성하여 이들을 자신의 친위학자군으로 삼았다. 1788년(정조 12)에는 남인 채제공(蔡濟恭)이 우의정에 오르는 등 비노론계가 중앙 정계에 많이 진출하게 되고, 1792년(정조 16)에는 영남 남인들이 사도세자사건의 명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사 , 조선
  • 김종수 정부(定夫), 金鍾秀
    의 도리로서 부모를 섬김이 효도.”라는 소를 올려 이 논의를 가라앉혔다. 다음 해 좌의정에 임명되었고, 1794년사도세자를 위한 토역을 다시 주장한 남인 채제공(蔡濟恭)과 양립할 수 없다는 의리를 굽히지 않아 정조의 두 의리를 조제하는 탕평에 대한 배신으로 지목되어 평해에 유배, 남해에 이배되었다가 그 해에...
    시대 :
    조선
    출생 :
    1728년(영조 4)
    사망 :
    1799년(정조 23)
    경력 :
    예조정랑, 경기도관찰사, 대제학, 이조판서, 우의정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청풍(淸風)
  • 홍낙안 인백(仁伯), 洪樂安
    신주를 불태우고 제사를 폐지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이에 진산군수 신사원(申史源)에게 죄인의 체포와 가택수색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당시 좌의정 채제공(蔡濟恭)에게는 사학의 무리를 섬멸하라고 재촉해 신해진산사건(辛亥珍山事件)을 일으켰다. 그러나 사건의 확산을 바라지 않았던 채제공은 윤지충과 권상연을...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홍수보 군실(君實), 洪秀輔
    대론의 문제로 한차례 파직 후 복직되고, 이어 대사간, 비변사제조 등을 두루 거쳤다. 이듬 해 형조참판을 거쳐 대사헌으로 재직할 당시 시파의 영수이던 채제공(蔡濟恭)을 탄핵해 배척하였다. 그러나 경기관찰사로 있을 당시인 1788년 정조의 화성 행차시 선창(船艙) 축조(築造)가 부진한 책임 소재에 대한 우의정...
    시대 :
    조선
    출생 :
    1723년(경종 3)
    사망 :
    미상
    경력 :
    형조판서, 의정부좌참찬, 판의금부사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풍산(豊山)
  • 태초당문집 太初堂文集
    서(書)의 「상병산한공(上甹山韓公)」은 한치응(韓致應)에게 보낸 것으로, 정순왕후(貞純王后) 김씨(金氏)가 수렴청정(垂簾聽政)하면서 천주교도를 탄압할 때 채제공이 관작을 추탈당한 사건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여홍참판시제(與洪參判時濟)」는 채제공의 작시(爵諡)가 회복된 데...
    시대 :
    조선
    저작자 :
    허임
    창작/발표시기 :
    1916년
    성격 :
    시문집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4권 2책
    간행/발행 :
    허흡, 허훈
    분야 :
    종교·철학/유교
    소장/전승 :
    전주대학교 도서관
  • 추감황은편 황은편, 追感皇恩編
    개설 영조(英祖: 조선 제21대 왕, 재위 1724∼1776)의 명에 의하여 원인손(元仁孫, 1721∼1774)과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이 1392년(태조 1)부터 1637년(인조 15)까지 약 240년 동안 명나라에서 보내온 제문(祭文)·고명(誥命)·칙서(勅書)·지장(誌狀) 및 예부(禮部)의 자문(咨文) 등을 모아 1769년 승문원(承文院...
    시대 :
    조선후기
    저작자 :
    원인손, 채제공
    창작/발표시기 :
    1769년
    성격 :
    어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2책
    간행/발행 :
    승문원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소장/전승 :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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