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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의노래
    어머니날」·「당신을 위해」·「오월(五月)」·「곡촉석루(哭矗石樓)」·「나에게 레몬을」 등 42편이다. “파라솔을 접드시·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라고 한 「유월의 언덕」이나 “가슴에 꽂았던 장미를 뜯어버리는/슬픔이 커 상장(喪章)같이 처량(凄凉)한 나를/차라리 아는 이들을 떠나/사슴처럼...
    시대 :
    현대
    저작자 :
    노천명
    창작/발표시기 :
    1958년
    성격 :
    시집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한림사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조위총의 반란
    대대적인 숙청이 감행된 계사의 난을 기점으로 무신들에 대한 반발은 끊임없이 발생했다. 앞서 이고의 난 때 법운사와 개국사의 중들이 잠시 반기를 들다 진압된 적도 있었지만, 종래 왕족과 문신귀족의 비호 속에서 번창한 승려들은 마침내 명종 4년(1174) 1월 또다시 총궐기하고 나섰다. 귀법사의 중 1백여 명이 개경...
  • 입맛이 돌다
    전체에 퍼진다. 그것을 ‘침이 돌다’라고 말한다. ‘한동안 무언가를 먹어도 맛이 없다가 다시 제대로 맛을 즐기다’, ‘어떤 음식을 보고 먹고 싶은 마음이 들다’라는 뜻이다. 〈유의어〉 입맛(이) 당기다 보기글 ㆍ언니가 팥죽을 찾는 것을 보니 다시 입맛이 돈 모양이다. ㆍ어찌나 말을 맛있게 하는지 입맛이...
  • 구역질이 나다 구역질 나다
    동작을 나타낸다. ‘나다’는 어떤 느낌이 ‘일어나다’, ‘생기다’이다. ‘추잡하고 불쾌한 장면이나 행동 따위로 인해 그 대상을 향하여 몹시 역겹고 아니꼽다는 생각이 들다’라는 뜻이다. 보기글 ㆍ어찌나 불결하게 음식을 만드는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ㆍ자네의 구역질 나는 이기심을 더는 지켜보지...
  • 예감과 꼽추의 혹은 무슨 관계인가?, hunch
    s work는 “등을 구부리고 앉아 일을 하다”, Don’t hunch up your back so는 “그렇게 등을 구부리지 마라”, have a hunch that은 “어쩐지 ~한 예감이 들다”, play one’s hunch는 “직감으로 행동하다”는 뜻이다. 왜 ‘혹’이 ‘예감’이라는 뜻을 갖게 된 걸까? 옛날 사람들은 꼽추의 혹에 그 어떤 신비한 영적...
  • 입만 살다
    입만 한창 움직인다는 뜻이다. ‘실천은 하지 않으면서 말만 그럴듯하게 잘하다’, ‘분수에 맞지 않게 음식을 까다롭게 가리거나 맛있는 음식만 먹으려 들다’라는 뜻이다. 〈유의어〉 입만 성하다 보기글 ㆍ자기도 집 앞을 쓸지 않으면서 입만 살아가지고 남들에게 설교를 하다니 가당찮다. ㆍ그 형편에 주는 대로...
  • 진저리가 나다 진저리 나다
    것이 아주 귀찮고 지긋지긋하여 생각만 해도 싫은 느낌을 ‘진저리’라고도 한다. ‘(어떤 싫은 것을 너무 많이 겪거나 하여) 아주 귀찮고 지긋지긋한 느낌이 들다’라는 뜻이다. ‘치다’는 ‘꼬리를 치다’에서처럼 몸의 일부를 세게 흔들거나, ‘코웃음을 치다’, ‘몸부림을 치다’에서처럼 어떤 동작을 힘주어 강렬...
  • 쪽을 못 쓰다
    을 뜻하는 속어이다. ‘쪽팔리다’라는 말이 있다. 좋지 않은 일로 얼굴이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어 창피하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쓰다’는 얼굴을 ‘제대로 들다’, ‘상대에게 들이대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쪽을 못 쓰다’라고 하면 의미상으로는 ‘쪽’이 마치 ‘기’, ‘기세’의 뜻을 나타내는 것처럼...
  • 맛을 들이다 맛 들이다
    ‘들이다’는 ‘들다’의 사동으로 ‘들게 하다’, 즉 ‘안으로 들어오게 하다’, ‘어떤 기미를 띠게 하다’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음식 따위에 맛이 들게 하거나, 충분한 시간이나 열을 가해 음식 속으로 맛이 스며들게 함을 나타낸다. 한편 ‘들이다’에는 익숙하게 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길을 들이다’와 같은...
  • 선거 選擧
    본 뜻 선(選) - 선발(選拔). 인물을 뽑는 것. 고르다. 거(擧) - 천거(薦擧). 인물을 추천하는 것. 들다. 쳐들다. 한나라 시대에 군수(郡守)가 현량방정(賢良方正, 어질고 착한 사람)하고 효렴(孝廉, 효심이 깊고 청렴한 사람)한 사람을 관리로 추천하는 법이 있었는데, 군수가 사람을 뽑는 것을 선발이라고 했고, 그...
  • 기근이 심하다 饑饉이 심하다
    본 뜻 기(饑) - 굶주리다. 근(饉) - 흉년 들다. 먹을 양식이 떨어져 먹지 못하는 상태를 기(饑)라고 한다. 자연 재해 따위로 농사가 잘 되지 않은 상태를 근(饉)이라고 한다. 바뀐 뜻 농경사회에서는 흉년이 들면 곧 굶주리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근을 한 단어로 쓰게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최소한의 수요도...
  • 몸서리를 치다 몸서리 치다
    이유로 하여 진저리치듯 몸이 떨리는 것이 된다. ‘어떤 것이 생각만 해도 온몸이 덜덜 떨려올 정도로 끔찍하게 무섭거나 분통이 터지거나 몹시 지겨워서 싫은 느낌이 들다’라는 뜻이다. ‘몸서리(가) 나다’ 역시 같은 뜻이지만 이보다는 약한 의미다. 보기글 ㆍ그에게 하도 당해서 종만은 달구라면 이제 몸서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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