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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시설과 규칙입었을 때, 선수나 세컨드가 경기를 계속할 수 없다고 결정할 때도 경기는 끝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TKO(Technical Knocked Out)라고 한다. 아마추어 경기는 3회전이며 선수들은 머리보호대를 착용한다. 주심은 경기만 진행하며 3~5명의 부심들이 경기내용을 채점한다. 규칙이 엄격하게 적용되어 실격패가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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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리케이트 브리지 토너먼트 브리지, Duplicate Bridge진다. 각각의 판에서 똑같은 카드를 가지고 같은 딜러와 같은 약점이라는 동일한 조건하에서 비록 다른 경기자들이 카드 게임을 한다 할지라도 각각의 같은 패가 적어도 2번씩 돌아가기 때문에 '듀플리케이트'라고 불린다. 듀플리케이트 브리지는 '카드 게임 참가자의 기술과 능력에 상관없이 카드가 좋으면 이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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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잡다본 뜻 화투 노름판에서 같은 숫자의 패를 잡는 것을 ‘땡’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엔 이길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땡 잡았다’는 말은 패가 좋게 들어와서 곧 횡재를 하게 생겼다는 뜻이다. 바뀐 뜻 생각지도 않았던 뜻밖의 행운이 굴러들어온 경우를 가리킨다. 보기글 ㆍ자네가 갖고 있던 임야가 이번에...
- 유형 :
-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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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싸움 (바둑용어) 수상전, 手─미생마가 서로 얽혀 상대방의 돌을 잡지 않으면 자신의 돌이 죽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싸움. '수상전(手相戰)'이라고도 한다. 상대방의 돌을 단수로 몰아 잡기 위해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로, 두 말 사이의 공배(空排)를 줄여 어느 순간 먼저 단수를 치는 쪽이 살아남게 된다. 때로 패가 발생하여 빅이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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