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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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러시아연방불가리아 · 헝가리 · 체코슬로바키아 ·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몽고 · 동독 등과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을 체결하고 있었으며, 그리고 시리아 · 인도 · 아프가니스탄 · 앙골라 · 콩고 · 모잠비크 · 에티오피아 · 남예멘 · 이라크 · 베트남등과우호협력조약을체결하였다. 구 소련은 1985년 3월...
- 시대 :
- 현대
- 유형 :
- 지명/국가
- 면적 :
- 1709만 8242㎢
- 분야 :
- 정치·법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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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이상 당대인에게 모독당한 최고의 모더니스트그러니 문학과 음악과 철학과 영화가 건축에 투영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런 건축과 문화의 만남에서 건축가이면서 시인인 이상(본명 김해경 · 1907~1937)을 빼놓을 수 없다. 이상은 1920년대 당시 유일한 기술 전문 인력 양성소였던 경성고등공업전문학교 건축과 출신이다. 그러나 짧은 생애에 이룩한 문화적 광채...
- 출생 :
- 1910년
- 사망 :
- 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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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서양문학낭만주의 문학의 지나친 감상주의를 예고한 것이었다. 루소의 영향은 긍정적이긴 했으나 한편으로는 지성을 강조한 18세기 합리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기도 했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낭만주의의 제1신조는 자기인식에 대한 믿음이었다. 18세기말 프랑스의 작가 파브르 돌리베등은 워즈워스와 콜리지의 '영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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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소련, 헝가리 등 여러 전선에서 복무한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난 그는 쾰른에 정착, 패전의 폐허 위에서 빈한하게 생활하는 중에도 공부를 계속하는 한편,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하여 1949년 병사들의 절망적인 삶을 묘사한 『기차는 정확했다』를 시작으로, 참혹한 참전 경험과...
- 원제 :
- Die verlorene Ehre der Katharina Blum (oder Wie Gewalt entstehen und wohin sie fuehren kann)
- 발행일 :
- 2008년 5월 30일
- 지은이 :
- 하인리히 뵐
- 옮긴이 :
- 김연수
- 출판사 :
- 민음사
- ISBN :
- 978-89-374-6180-4
- 페이지 수 :
- 180쪽
- 시리즈 번호 :
- 세계문학전집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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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이후 체코 문학수립되면서 체코의 작가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맞이했다. 이 시기부터 체코 문학이 거둔 가장 훌륭한 성과는 특히 서정시의 극단적인 다양성이다. 체코 드라마도...za svĕtové války〉(1921~23)라는 장편연재소설을 시작했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붕괴를 배경으로 한 이 풍자소설은 폭넓은 찬사를 받았다.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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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 El Amor en los Tiempos del Colera폴란드와 헝가리를 여행하고 파리에 정착함. 《엘 에스펙타도르》의 폐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파리의 바에서 가수로 잠시 일함. 『썩은 잎』 출간. 1956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파리에 남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riba)』를 집필하기 시작함. 1957년 『아무도...
- 원제 :
- El Amor en los Tiempos del Colera
- 발행일 :
- 2004년 2월 5일
- 지은이 :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옮긴이 :
- 송병선
- 출판사 :
- 민음사
- ISBN :
- 978-89-374-6097-1
- 페이지 수 :
- 292쪽
- 시리즈 번호 :
- 세계문학전집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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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폴란드와 헝가리를 여행하고 파리에 정착함. 《엘 에스펙타도르》의 폐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파리의 바에서 가수로 잠시 일함. 『썩은 잎』 출간. 1956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파리에 남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riba)』를 집필하기 시작함. 1957년 『아무도...
- 원제 :
- 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riba
- 발행일 :
- 2018년 11월 12일
- 지은이 :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옮긴이 :
- 송병선
- 출판사 :
- 민음사
- ISBN :
- 978-89-374-6358-7
- 페이지 수 :
- 156쪽
- 시리즈 번호 :
- 세계문학전집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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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잎 La Hojarasca폴란드와 헝가리를 여행하고 파리에 정착함. 《엘 에스펙타도르》의 폐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파리의 바에서 가수로 잠시 일함. 『썩은 잎』 출간. 1956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파리에 남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riba)』를 집필하기 시작함. 1957년 『아무도...
- 원제 :
- La Hojarasca
- 발행일 :
- 2016년 12월 2일
- 지은이 :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옮긴이 :
- 송병선
- 출판사 :
- 민음사
- ISBN :
- 978-89-374-3383-2
- 페이지 수 :
- 200쪽
- 시리즈 번호 :
- 세계문학전집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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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방 ・ 악마와 선한 신 Huis Clos ・ Le Diable et le Bon D..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집안의 천치―사르트르의 플로베르론』, 『실존과 참여』(공저), 역서 『사르트르의 상상력』 등이 있다. 작가 연보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 1906년 부친 사망. 24세에 과부가 된 모친과 함께 십 년 동안...
- 원제 :
- Huis Clos ・ Le Diable et le Bon Dieu
- 발행일 :
- 2013년 10월 25일
- 지은이 :
- 장폴 사르트르
- 옮긴이 :
- 지영래
- 출판사 :
- 민음사
- ISBN :
- 978-89-374-6315-0
- 페이지 수 :
- 380쪽
- 시리즈 번호 :
- 세계문학전집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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