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알스트로메리아 페루 백합, Alstroemeria
    알스트로메리아속 식물의 통칭이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일부는 미국과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카나리아 제도 등에 분포한다. 페루 백합(Peruvian lily), 잉카 백합(Lily of the Incas)이라고도 한다. 알스트로메리아속 식물의 상당수가 칠레 중앙부와 브라질 동부 지역에 서식한다. 칠레에 분포하는 종...
    분류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 알스트로메리아과 > 알스트로메리아속( Alstroemeria)
    원산지 :
    남아메리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식물 , 외떡잎식물 ,
  • 페루의 국민
    페루에서 가장 큰 민족은 케추아 인디언으로 전체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밖에 메스티소와 백인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흑인과 아시아인(특히 일본인)도 소수 있다. 공용어는 스페인어와 케추아어이다. 인디언 주민 가운데 다수는 아이마라어도 사용한다. 주민의 약 70%가 스페인어를 쓴다. 국민의 약 81%...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남아메리카
  • 페루 마추픽추, 수준 높은 건축술로 건설 건축 유산 미스터리
    마추픽추는 잉카인들이 세계를 보는 방식인 상과 하, 우측과 좌측, 남성과 여성, 시간과 공간의 두 기준에 따라 절묘한 위치에 의도적으로 건설되었다. 마추픽추는 와이나픽추(Huayna Picchu)라는 원뿔 모양의 봉우리와 마주 보고 있는데 와이나픽추는 잉카인들이 토템으로 신봉하는 두 동물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 쿠스코 성스러운 계곡 직접 가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성스러운 곳, Valle Sagr..
    직접 가서 보고 느끼지 않는 이상 왜 성스러운 계곡이라 칭해지는지 알 수 없는 이곳은 날카롭게 위로 뻗은 험한 산세와 살아 있는 듯 구불거리는 계곡 사이를 붉은 강줄기가 흐르는 곳이다. 이곳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안개와 산꼭대기에 걸쳐 있는 구름이 묘한 기류를 형성하면서 절로 숙연한 기분을 느끼게...
  • 페루꽈리
    윗부분은 하늘색이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 둥근 모양이다. 줄기 높이가 1m내외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다. 용도 관상용으로 재식한다. 특징 꽃은 오후에 피었다가 저녁에 오므라들며 다음 날 떨어진다. 페루산으로 외형이 꽈리와 비슷하다 하여 페루꽈리라고 하며, Peru apple 이란 영명에 기인한 것이다...
    분류 :
    통화식물목 > 가지과 > 페루꽈리속
    꽃색 :
    자주색
    학명 :
    Nicandra physalodes (L.) Gaertn.
    꽃말 :
    수줍음
    개화기 :
    8월, 7월, 9월
  • 쿠스코 근교 여행 천연의 요새, 쿠스코 근교, Cuzco City Tour
    거대한 예수상이 서 있는데 그 자리는 피사로와 스페인 군대가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은 잉카인들을 모두 학살한 장소이다. 훗날 이에 대한 참회의 뜻으로 페루 교회 측에서 예수상을 세웠다. [Travel Tip] 직접 가기 도보를 선택할 경우 버스를 타고 탐보마차이에서 내려 위에 소개한 순서대로 둘러보며 쿠스코로 걸어...
  •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 비슈누 신을 모시는 사원, Sri Sriniva..
    1855년에 세워진 힌두 사원으로 비슈누 신을 모시고 있다. 비슈누 신은 만물을 그대로 유지해 주는 신이다. 입구에는 양쪽에 흰색 코끼리상이 있고 파란색 문이 있다. 사원 내부가 꽤 넓고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기도 시간은 하루에 4번 정도 이뤄지는데 아침 8시, 12시, 오후에는 6시, 9시에 진행된다. 기도 시간에는...
    위치 :
    MRT 파러 파크 역 G로 나와 세랑군 로드 따라 1분 정도 걸으면 된다.
    유형 :
    관광(Sightseeing)
    이용 시간 :
    05:45~22:00
  • 페루-에콰도르 국경분쟁
    1941년 전쟁에서 페루가 승리하여 이듬해인 1942년에 조인된 리우데자네이루 의정서(일명 리우 조약)에서 이 지역에 대한 페루 귀속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그후 금이나 원유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에콰도르가 의정서에 대한 준비가 완비되지 않은 점을 구실로 삼아 무효를 선언하여 1978년과 1981...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분쟁
  • 페루 마추픽추, 돌의 마술사 건축 유산 미스터리
    마추픽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수준 높은 건축 기술이다. 커다란 돌을 다듬는 솜씨가 상당히 정교하다. 각 변의 길이가 몇 미터나 되고 모양도 제각각인 돌들을 정확하게 잘라붙여서 성벽과 건물을 세웠다. 특히 중요한 건물은 돌의 표면을 젖은 모래에 비벼서 매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종이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 아타카마 사막 Desierto de Atacama
    산들과 로아 강의 남쪽 굽이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구역상 대부분 안토파가스타 주와 아타카마 주에 속한다. 북쪽으로는 타라파카 주에까지 펼쳐지면서 페루 국경까지 이어진다. 사막의 서쪽으로는 낮은 해안산계를 이루는 라코스타 산맥이 있고, 동쪽으로는 안데스 산맥 기슭의 도메이코 산맥이 있다. 사막은...
    위치 :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태평양에 면한 지역
    대륙 :
    남아메리카
    국가 :
    칠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남아메리카
  • 페루-칠레 해구 Peru-Chile Trench
    수심 8,064m의 리처즈 심연에서 가장 깊다. 해구길이는 5,899㎞에 이른다. 활화산 지역의 앞바다에 있어 퇴적물로는 주로 백운암으로 된 약간의 탄산염층과 점토와 화산회, 규조 연니 등의 해양퇴적물 및 터비타이트가 번갈아 층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퇴적물 연구를 통해 새로 분화한 수중 화산암 속에는 처음에 함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태평양 , 바다
  • 리마 차이나타운 페루 속의 중국, Lima China Town
    여행을 오래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익숙한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드문드문 중국 음식을 취급하는 치파(Chifa)가 존재하긴 하지만 대부분 현지화된 면류나 뷔페식이라 크게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욕구 불만이 쌓인 여행자라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이 바로 리마 센트로 지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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