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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귀를 자른 자화상〉 처절한 고통 속에 핀 예술채도 높은 노랑을 특히 많이 쓰고, 보색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라색이나 진한 코발트를 과감하게 사용한다거나, 비극적인 분위기로 점철된 40점이나 되는 자화상이 모두 그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고흐는 심각한 조울증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작에서는 하루 만에 그림을 끝낼 정도로 대단히 조급하였고, 아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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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자화상 윤두서상, 尹斗緖 自畵像개설 1987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종이 바탕에 담채. 세로 38.5㎝, 가로 20.5㎝. 윤두서 자화상은 상용형식이나 표현기법 등에서 특이한 양식을 보이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화폭 가득히 묘사된 안면은 윤두서의 자아인식의 수준을 보여준다. 내용 우리나라의 자화상은 문헌상으로 보면 이미 고려시대에도 있었던 듯...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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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기를입은자화상 ─自畵像개설 캔버스에 유화. 세로 72㎝, 가로 60㎝.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은 이쾌대가 비교적 큰 캔버스에 자신의 상반신을 담아낸 작품으로, 색채나 구성에서 개성적인 필치가 드러난다. 특히 밝은 색채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이쾌대가 전통적 모티프에 열중하던 1940년대 전반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943년 제3회...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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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은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고사 인물도와 초상화 읽는 법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이 그림의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은 초상화의 주인이 자신을 직접 그렸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기 모습을 직접 그린 그림을 '자화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화가라고 해서, 또 초상화 솜씨가 뛰어나다고 해서 모두 자화상을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옛 화가 가운데 자화상을 남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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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폴 고갱은 1891년 타히티로 떠나기 전 머물던 브르타뉴에서 이 자화상을 그렸다. 마흔을 훌쩍 넘긴 그는 자신을 훗날 자신이 마지막까지 머물게 될 타히티의 원주민처럼 원시적인 건강미가 듬뿍 넘치는 모습으로 그렸다. 길고 규칙적인 선으로 만들어낸 색채는 대체로 평평한 인상을 주며, 단단한 윤곽선 때문에...
- 저작자 :
-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
- 제작시기 :
- 1890~18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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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베레를 쓰고 금장식을 두른 자화상〉 외확인할 수 있다. 보수적이고 엄격한 고전주의적 화풍으로 취향이 바뀌고 있던 네덜란드 사회는 점점 그의 그림을 멀리하게 되었고, 말년은 그럴수록 비참했다. 살아생전 가장 많은 자화상을 그린 화가이니만큼 루브르에도 두 점의 자화상이 소개되어 있다. 두 그림 사이에 놓인 세월과 영욕의 두께를 느낄 수 있을 것...
- 저작자 :
- 렘브란트(Harmensz van Rijn Rembrandt, 1606~1669)
- 제작시기 :
- 〈베레를 쓰고 금장식을 두른 자화상〉 1633년 제작〈이젤 앞 자화상〉 1660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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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뒤러, 〈엉겅퀴를 든 자화상〉나는 왕이지만, 내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저 식객에 불과할 테지······.”라는 식으로 상당히 비관적으로 묘사한 바가 있다. 이 작품은 그가 그린 첫 자화상으로 항간에는 그가 자신의 아내가 될 아그네스 프레이에게 보내기 위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물두 살 청년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자의식과 더불어...
- 저작자 :
-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ürer, 1471~1528)
- 제작시기 :
- 14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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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의 명작 〈모나리자〉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주로 활동한 곳도 밀라노와 프랑스였으나, 분명히 다빈치는 피렌체 출신의 예술가였다. 피렌체에서 주로 일하던 공증인 세르 피에르 다빈치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나, 다루지 않는...
- 출생 :
- 1452년
- 사망 :
- 15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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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건과 함께 보는 서양 미술사꼽힌다. 이들은 과학을 기초로 한 엄격한 구도, 완벽한 비례, 원근법 같은 르네상스의 대표적 기법을 작품에 담아 미술사에 빛나는 걸작들을 남겼다. 초상화와 자화상 신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그림을 그렸던 중세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인문주의와 인간중심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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