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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찬예천 활체험센터
    리커브), 국궁, 호버볼체험, 활서바이벌, AR무빙타겟, VR스크린양궁체험 등 개인에서부터 단체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체험이 가능하며, 10m 높이의 대형 과녁과 3D과녁 등 다양한 목표를 향해 맞출 수 있는 활쏘기 과녁 및 공간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활과 화살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까지 준비되어...
    위치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양궁장길 38
  • 장안 편사놀이 長安 便射놀이
    나뉘어 활쏘기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놀이를 위한 활터에는 획관(獲官, 채점자), 획창한량(獲唱閑良, 창자), 거기한량(擧旗閑良, 기수), 장족한량(獐足閑良, 과녁관리자), 사원(射員, 궁수)이 역할을 맡게 된다. 먼저, 본부 진행자가 “각 터 획관, 획창, 거기, 장족 들어오시오”라고 하면 일제히 들어와서 자기 위치...
    시대 :
    현대
    유형 :
    놀이
    분야 :
    생활/민속·인류
  • 국궁
    하는 기구이다. 궁대는 활을 넣는 천주머니로, 화살을 쏠 때는 허리에 둘러매고 다른 살을 꽂아둔다. 궁도를 위한 시설로는 쏘는 곳인 사대와 과녁이 있어야 한다. 과녁은 사대로부터 145m 지점에 15도 경사로 뉘어 세운다. 화살 5발이 1순이며 초·중·종 3순으로 경기를 하되, 사대에 7명이 함께 서서 차례로 1...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화 일반
  • 후프 hoop
    굴리기가 한창 유행했던 19세기에는 나무테에 금속 타이어를 끼우기도 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물건을 정확히 던지는 법을 가르칠 때 과녁으로 후프를 이용했다. 에스키모들은 구르는 후프 사이로 장대를 던지는 놀이를 즐겼다. 운동장이나 길거리에서는 스키머라고 부르는, 막대기나 손으로 후프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스포츠 일반
  • ‘정확성’과 ‘정밀도’는 어떻게 다른가?
    혹은 계산 기준치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나타낸다. 그에 비해 정밀도는 얼마나 자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활로 항상 과녁의 중심을 맞히는 사람은 정확하며 동시에 정밀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과녁의 중심에서는 벗어났지만 항상 같은 곳에 화살이 꽂힌다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 국립생태원 생명력이 꿈틀대는 활기찬 대지의 세계
    모양으로 만든 '육각형 벌집가벽'에서는 벌의 생태와 벌집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워터게이트'는 물길을 막거나, 워터펌프로 물을 끌어올리고, 워터건으로 과녁 조형물을 맞추며 노는 시설이다. 물길을 막았을 때 고여있던 위치에너지가 워터게이트를 열면 운동에너지로 변하는 과학 원리가 그 안에 들어있다. 물론 아이...
    위치 :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 변죽을 울리다 변죽 울리다
    ‘변죽(邊-)’은 가장자리를 뜻하는 한자어 ‘변(邊)’에 같은 뜻을 지닌 순우리말 ‘죽’이 합쳐진 말이다. 그릇이나 세간, 과녁 따위의 가장자리를 뜻하기도 하고, 재목의 가나 모서리에 남아 있는 나무껍질 부분을 일컫기도 한다. ‘변죽을 울리다’의 원뜻은 그릇이나 어떤 물건을 한복판이 아닌 가장자리를 쳐서...
  • 목적 目的
    본 뜻 눈 모양의 과녁. 옛날 어떤 사람이 사위를 얻으려고 했다. 그는 공작의 깃털에 있는 눈 모양의 문양 한가운데를 맞히는 사람을 사위로 삼겠다고 했다. 이때 그의 딸을 탐내는 궁사들이 그 과녁을 맞히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는데 한 젊은이가 이 목적(目的)의 한가운데를 꿰뚫어 사위 자리를 차지했다. 바뀐 뜻...
  • 다트 dart
    다트는 짧고 통통하게 생긴 화살을 손으로 던져 과녁에 맞추는 경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도구만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또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려 명중하는 순간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건전한 경기다. ‘작은 화살’이란 뜻을 지닌 다트는 5백여 년 전 영국 왕 헨리 6세의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 분당정
    먹자골목에서 새마을연수원 가는 길목 오른편, 산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곳에 전국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궁 수련장이다. 분당정은 무겁(활터의 과녁 뒤에 흙으로 둘러싼 곳)과 사대(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무겁에는 과녁이 남서향으로 3개관이 있고 사대 1층에는 궁방과 사물함이 있고 2층에는 사무실과...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만세길 36 (율동)
  • 추석 秋夕
    사람에게는 장사라 부르고 상으로 광목, 쌀 한 가마, 또는 송아지를 준다. 궁사(弓士)들은 활쏘기도 한다. 사정(射亭)에 모여 일정한 거리에 과녁을 만들어놓고 활을 쏘아 과녁을 맞추는 경기이다. 활쏘기는 상무정신을 기르게 하고 심신을 단련하게 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마음을 통일시키지 못하면 과녁을 맞출 수가...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생활/민속·인류
  • 시흥정
    시흥시 관무정 소속 20여 명의 궁사가 죽율동에 시화정이라는 활쏘기 모임을 만들었다. 모임에 참여한 궁사의 소유지에 활을 쏘는 자리인 사대를 만들고 과녁을 세워 활을 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시화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궁사들이 시흥시에 활터 건립을 요청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지금의 자리에 활터를 건립...
    위치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론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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