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고금유취 古今類聚
    철(金銀銅鐵)·도량형·공장(工匠) 등 12개 조목, 권6은 형법류(刑法類)로 형법·금령(禁令)·상벌(賞罰)·청송(聽訟) 등 7개 조목, 권7은 병제류(兵制類)로 군정(軍政)·병법·군율(軍律)·군기(軍器) 등 18개 조목으로 제반 군정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각 항목의 내용이 풍부하지는 못하나, 고대 이래 조선...
    시대 :
    조선
    저작자 :
    미상
    성격 :
    유서(類書)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7권 2책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소장/전승 :
    규장각 도서
  • 해방일보 解放日報
    포섭하고 있었다. 이러한 유리한 여건을 확보한 조선공산당은 그 시설을 이용하여 이 신문을 찍어내게 되었고, 또한 인쇄소와 그 빌딩을 수속절차를 밟아 미군정당국으로부터 정식 사용을 허용받자 이름을 조선정판사(朝鮮精版社)라 고치고, 그 인쇄시설을 이용하여 통용되고 있던 조선은행권을 몰래 찍어 공산당의 자금...
    시대 :
    현대
    저작자 :
    권오직, 조일명
    창작/발표시기 :
    1945년 9월 19일(창간)
    성격 :
    신문, 일간신문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권오직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 백성기 효천(孝天), 白性基
    개화파 무관의 한 사람이었으며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에 선임되기도 하였다. 신식 군제 설치 이후 여러 차례에 걸친 개편으로 인해 군정의 문란함이 극도에 달하자 1900년에는 군정교구(軍政矯捄)에 관한 상소를 올렸다. 이 상소를 받아들여 고종이 원수부(元帥府)에 실시토록 하여 일련의 군제 정비가 이루어지는...
    시대 :
    근대
    출생 :
    1860년(철종 11)
    사망 :
    1929년
    경력 :
    승선, 한성부우윤, 군부협판, 교육부참모장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임오군란
    직업 :
    관료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본관 :
    수원(水原)
  • 호패 號牌
    했다. 이같은 호패법은 17세기 이래 군제가 부병제(府兵制)에서 고립수포제(雇立收布制)로 점차 전환되면서 성격이 바뀌었다. 즉 종전의 호패법은 궁극적으로 군적을 만들어 군정(軍丁)을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었지만, 17세기 이후에는 군정의 선발과 관계없이 신분의 확인 또는 호적제도의 보완기능만 지니게 되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행정
  • 임정봉대론 臨政奉戴論
    1월 18일 러치 장군에게 임정의 비상정치회의 소집이나 독자적인 과도정부 수립 시도를 저지하도록 훈령을 내렸다. 이승만은 김구에게 비상정치회의에 대한 군정의 적대적 입장을 지적하여, 1946년 1월 23일 이를 독촉중협과 결합하고, 2월 1일 61개 단체를 망라한 비상국민회의로 개편하였다. 여기에는 조선공산당...
    시대 :
    현대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현대사
  • 남구만 운로(雲路), 南九萬
    1680년(숙종 6)과 1683년(숙종 9) 두 차례 대제학에 올랐다. 병조판서가 되어 폐한 사군(四郡)의 재설치를 주장해 무창(茂昌)·자성(慈城) 2군을 설치했으며, 군정(軍政)의 어지러움을 많이 개선했다. 1684년(숙종 10) 우의정, 이듬해 좌의정, 1687년(숙종 13) 영의정에 올랐다. 이즈음 송시열(宋時烈)의 훈척비호를...
    시대 :
    조선
    출생 :
    1629년(인조 7)
    사망 :
    1711년(숙종 37)
    경력 :
    교리, 대사성, 안변부사, 함경도관찰사, 형조판서, 영의정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갑술옥사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의령(宜寧)
  •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朝鮮共産黨北朝鮮分局
    당시 소련군정과 김일성 일파는 서울의 조선공산당과는 별도로 북한지역을 지도할 '중앙지도부'의 결성을 구상했으나 일국일당원칙(一國一黨原則)을 내세운 국내파 공산주의자들의 반발로 무산되자, 논란 끝에 절충안으로 중앙당에 속하되 북한의 공산당조직을 지도할 수 있는 기구로서 북조선분국을 설치하자는 제의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부녀행정40년사 婦女行政四十年史
    1987년 보건사회부에서 발간했으며 총 9편으로 되어 있다. 5편까지는 미군정시대부터 제5공화국까지의 부녀행정에 대하여 정리했고, 6편 이후에서는 부녀행정기구와 한국의 여성운동과 단체, 앞으로의 부녀행정 전망, 그리고 40년간의 각 시·도별 부녀행정사를 다루고 있다. 여성의 계몽에 초점을 두었던 미군정시대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출판
  • 자명고 自鳴鼓
    5막으로 된 이 낭만사극은 외세와 분단문제를 우회적으로 묘사한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쓸 당시는 미·소 양국이 남북으로 갈라서 군정을 펴고 있던 때였으므로 한사군시대(漢四郡時代)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고, 작자는 한사군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작품을 전개하였다. 한나라 무제가 위씨조선을...
    시대 :
    현대
    저작자 :
    유치진
    창작/발표시기 :
    1947년 8월
    성격 :
    희곡, 역사극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연극
  • 국대안반대운동 國大案反對運動
    경성의전, 경성법전 등을 통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립서울대학교설립안(약칭 국대안)을 발표하고, 8월 22일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에 관한 법령'을 군정법령 제102호로 공포했다. 학생과 교수들은 국대안이 고등교육기관을 축소하고, 학교운영의 자치권을 박탈하며, 각 학교의 고유성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토헌집 土軒集
    補決勿毁疏〉는 1415년(태종 15)에 수축한 벽골제가 붕괴할 위험이 있으니 헐고, 고부의 눌제를 이축하자는 주장에 반대한 상소이다. 두 제방은 조선 초기에 군정을 동원하여 국가적인 사업으로 축조한 것으로, 개간으로 얻은 땅을 정전제를 본떠 군정에게 나누어준 적도 있었다. 당시의 개간정책의 추이를 보여주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허정숙 許貞淑
    참가하기 위해 김두봉·최창익과 함께 중국 난징[南京]에서 활동했다. 그녀는 1938년 난징에서 곧 중국공산당 해방구인 옌안[延安]으로 가서 1940년 항일군정학교 정치군사과를 수료한 후 팔로군 120사단의 정치지도원이 되었다. 1942년 조선민족해방을 위한 통일전선체인 화북조선독립동맹에 가담, 중국 각지에 산재해...
    출생 :
    1902, 함북 명천
    사망 :
    1991. 6. 5
    국적 :
    북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사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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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혁명군정의회 선포문(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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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직후 조직된 군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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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선생과 아놀드 군정장관과 최순봉
고려혁명군정의회에서 발표한 선포문(1921.9.30.) 
서로군정서원에 관한 일본 측 보고(19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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