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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하이에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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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프리카 |
먹이 | 흰개미 |
크기 | 약 85cm ~ 1.05m |
무게 | 약 8kg ~ 12kg |
학명 | Proteles cristatus |
식성 | 잡식 |
임신기간 | 약 59~61일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하이에나과에 속하는 아프리카산 육식동물. 식성은 잡식이며, 흰개미를 주 먹이로 삼는다. 크기는 85cm~1.05m 정도이고, 무게는 8~12kg 정도이다. 임신기간은 59~61일 정도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개요
포유강 식육목 하이에나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Proteles cristatus’이다. 학자에 따라서는 흙늑대과로 독립시키기도 한다. 크기는 약 85cm~1.05m, 무게는 약 8~12kg로, 전체적인 형태가 작은 줄무늬하이에나와 유사하다.
형태
크기는 약 85cm~1.05, 무게는 약 8~12kg로, 작은 줄무늬하이에나와 비슷하게 생겼다. 털은 노란색이고 수직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텁수룩한 꼬리는 끝이 검은색이며, 등을 따라서 세울 수 있는 길고 거친 갈기가 있다. 앞다리는 뒷다리보다 길고, 귀는 크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턱과 이빨은 약하다.
생태
원산지는 아프리카이고, 주로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의 건조하고 탁 트인 지역에서 서식한다. 성향은 야행성으로 굴 속에서 단독으로 생활하지만 작은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아다니기도 한다. 식성은 잡식으로, 흰개미 등을 먹는다. 번식할 때에는 약 59~61일의 임신기간을 거치며, 한 번에 태어나는 새끼의 수는 일반적으로 약 3~4마리이다. 성격이 온순하여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마주쳐도 수줍어하는 편이지만, 개들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는 사향냄새가 나는 액체를 내뿜기도 하고 싸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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