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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동방전례교회.
주로 이라크·이란·레바논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이란 종교). 1551년부터 간헐적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와 연합하다가 1830년 완전히 통합했다.
그리스도교가 이라크와 이란에 뿌리를 내린 것은 2세기말이다. 5세기에 동방교회는 그리스도는 2가지 분리된 인격, 즉 인성과 신성을 지닌다고 주장한 이단 네스토리우스주의를 받아들였다. 이 교회는 14세기 몽골의 지도자 티무르에 의해 인도를 제외한 이라크 동쪽의 모든 네스토리우스 교회가 파괴되기 전까지 크게 번성했으며 중국, 아시아 몽골 평원, 인도 말라바르 해안까지 확장되었다.
네스토리우스 교회는 1551년 총대주교로 선출된 욘 술라카가 로마로 가서 가톨릭 신앙을 고백함으로써 처음으로 로마 교회와 연합했다. 이때부터 가톨릭교도가 된 네스토리우스교도들을 칼데아 사람들이라고 불렀다.
이후 1672, 1771, 1778년에 로마 교회와 연합했으며, 최근까지 이어져내려오는 '바빌로니아 총대주교들' 계보는 1830년부터 시작된 것이다. 총대주교 관사는 처음에는 라반 호르미즈드 수도원에, 그 다음에는 모술에, 마지막으로 바그다드에 정착했다. 바그다드 총대주교구 외에도 4개의 대주교구(바스라, 키르쿠크, 세나, 테헤란에 관사가 있는 이란, 살마스 교구를 합친 우르미아)와 7개의 교구(알레포·알코슈·아마디아·아크라·베이루트·모술·자코)가 있다.
칼데아 사람들은 '아다이와 마리'라고 불리는 고대 동방 시리아 전례(시리아어로 진행함)를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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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칼데아 가톨릭 교회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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