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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고양이과 |
|---|---|
| 원산지 | 아시아, 아프리카 |
| 먹이 | 쥐 |
| 크기 | 약 45cm ~ 75cm |
| 무게 | 약 3kg ~ 6.5kg |
| 학명 | Felis libyca |
| 식성 | 육식 |
| 임신기간 | 약 56일 |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괭이얼룩무늬와 유사한 무늬를 가진 고양이과의 소형 동물. 아시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육식성이고, 주 먹이는 쥐이다. 크기는 45~75cm, 무게는 3~6.5kg 정도이다. 임신기간은 56일 정도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 WIKIMEDIA COMMONS (Alena Houšková) | cc-by-sa
정의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영어권에서는 ‘Caffer cat’, ‘Kaffir cat’이라고도 쓰며 ‘African wildcat’, ‘Egyptian wildcat’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Felis libyca’이다. 원산지는 아시아, 아프리카이고, 임신기간은 약 56일이다. 식성은 육식이며, 쥐를 주로 잡아먹는다. 크기는 약 45~75cm, 무게는 약 3~6.5kg이다. 멸종위기등급은 ‘낮은 위기’이다.
형태
모피는 연갈색이나 황갈색이며 어두운 색의 좁은 줄무늬를 갖고 있는데, 암컷이 수컷보다 엷다. 두동장이 약 70㎝, 꼬리길이가 40㎝, 어깨높이가 평균 23㎝이고 몸무게는 약 3.5㎏이다.
생태
아프리카, 아시아, 남부 유럽의 숲이나 개활지에서 살고 있다. 아마도 최초로 사육된 고양이일 가능성이 높은 이집트들고양이는 오늘날의 고양이보다 몸집이 다소 크며 탄탄한데, 고양이와 쉽게 교배한다. 야행성 사냥꾼으로서 군거하지 않으며, 주된 먹이는 새와 작은 포유동물이다. 보통 매년 초에 교배를 하며 임신기간은 약 56일이다. 한배에 2~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아 보호를 지향하는 추세이다. 아종은 코르시카·사르데냐·마요르카·크레테 같은 지중해의 섬에서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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