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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람의 신장은 길이가 약 10㎝ 정도 되며 횡격막 아래, 복막 뒤에 있다. 신장 1개에 들어 있는 네프론 수는 100~125만 개이며, 45분마다 4.7ℓ쯤 되는 물 성분을 혈액에서 걸러낸다. 이 가운데 1.4ℓ만이 배설되며, 나머지는 네프론에 의해 재흡수된다.
손상된 신장에서는 레닌(renin)이라는 효소를 분비하는데, 이 효소는 혈관이 수축되도록 자극한다. 손상의 최초 원인이 고혈압이었을 경우에는 혈관의 수축으로 인해 혈압이 더욱 높아지므로 신장이 더욱 손상된다.
네프론은 혈액으로부터 오줌을 여과하고, 물과 영양소를 다시 흡수하며, 노폐물을 분비하여 밖으로 내보낼 최종뇨를 만든다.
원시적인 신장이나 태아의 신장은 집합관인 볼프관(wolffian duct)으로 들어가는 특수화된 2가지 계열의 세관으로 되어 있다(→ 볼프관).
파충류·조류·포유류의 성체에서 볼 수 있는 보다 발달된 신장인 후신은 1쌍의 조밀한 기관으로 네프론(nephron)이라는 기능적인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네프론은 혈액으로부터 오줌[尿]을 여과하고, 물과 영양소를 다시 흡수하며, 노폐물을 분비하여 밖으로 내보낼 최종뇨를 만든다.
파충류와 조류의 신장은 수많은 소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조류에서는 이들이 결합되어 3개 또는 그 이상의 엽(葉)을 이루고 있다. 서로 다른 소엽에서 나온 집합관들은 수뇨관의 서로 다른 가지로 이어진다. 파충류는 네프론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도마뱀류의 경우 3,000~3만 개가 있다. 한편 조류는 아주 많아 가금은 20만 개 정도로, 같은 크기의 포유동물보다 2배가 많다.
포유동물의 신장은 사구체와 곱슬세뇨관, 다소 과립상인 피질, 헨레고리와 집합관, 부드러우며 가로무늬가 있는 수질로 되어 있다. 수뇨관은 점차 넓어져 공동인 신장깔때기[腎盂]가 된다. 오줌은 집합관에서 나와 신우로 들어간다. 포유동물도 네프론이 많이 있어, 생쥐의 경우 2만 개가량 된다.
사람의 신장은 길이가 약 10㎝ 정도 되며 횡격막 아래, 복막 뒤에 있다. 신장 1개에 들어 있는 네프론 수는 100~125만 개이며, 45분마다 4.7ℓ쯤 되는 물 성분을 혈액에서 걸러낸다(1일 150.4ℓ를 걸러내는 셈). 그러나 이 가운데 1.4ℓ만이 배설되며, 나머지는 네프론에 의해 재흡수된다.
손상된 신장에서는 레닌(renin)이라는 효소를 분비하는데, 이 효소는 혈관이 수축되도록 자극한다. 손상의 최초 원인이 고혈압이었을 경우에는 혈관의 수축으로 인해 혈압이 더욱 높아지므로 신장이 더욱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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