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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
| 원산지 | 유럽 (영국) |
| 크기 | 약 30cm ~ 40cm |
| 무게 | 약 6kg ~ 9kg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63일 |
요약 개의 한 품종. 애완용과 사냥용으로 인기가 있다. 생김새는 작은 폭스하운드와 비슷한데, 눈은 크고 갈색이며 귀는 아래로 처졌다. 털은 짧고 대개 검은색·황갈색·흰색이 섞여 있으며, 몸집이 단단하고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토끼사냥을 아주 잘하며, 일반적으로 민첩하고 사랑스럽다.
ⓒ WIKIMEDIA COMMONS (Julien Valroff) | cc-by-sa
개요
토끼사냥용으로 개량된 개의 한 품종. 체력이 뛰어나고 민첩하며 호기심이 많고 영리하며 후각이 뛰어나 사냥개로서는 적격으로 개량되었는데, 그 활동성 때문에 실내 반려견으로 키우기는 쉽지 않다. 매일 충분한 산책을 시켜 활동량을 채워 주어야 한다. 단모종이며 검은색과 갈색, 흰색이 섞여 있다.
형태
비글의 생김새는 작은 폭스하운드와 비슷한데, 눈은 크고 갈색이며 귀는 아래로 처졌다. 털은 짧고 대개 검은색·황갈색·흰색이 섞여 있으며, 몸집이 단단하고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크기에 따라 어깨높이가 33cm 이하에 몸무게가 8kg 가량인 것과 어깨높이가 약 38cm이고 몸무게가 13.5kg 가량인 것 2가지가 있다.
특성
토끼사냥을 아주 잘하며, 일반적으로 민첩하고 사랑스럽다. 호기심이 많고 낙천적이며 체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활동성이 매우 높다. 친화력이 좋아 누구하고도 쉽게 친해지기 때문에 경비견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먹이에 대한 집착이 있어 자제력을 잃고 탐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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