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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
| 원산지 | 유럽 (영국) |
| 크기 | 약 48cm ~ 56cm |
| 무게 | 약 23kg ~ 28kg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63일 |
요약
불독과 화이트 잉글리시 테리어를 교배시켜 개량한 개의 품종. 19세기 브리더들이 투견으로 개량했으나 난폭한 성질은 아니며 대체로 붙임성이 있다. 털은 짧고 눈은 작고 세모꼴에, 귀는 쫑긋 섰다. 백색과 유색견 두 종류가 있다. 영국이 원산지이다. 크기는 48~56cm 정도이고, 무게는 23~28k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63일 정도이다.
불 테리어
ⓒ WIKIMEDIA COMMONS (Lilly M) | cc-by-sa
개요
포유강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불독과 테리어를 교배하여 개량했기 때문에 ‘불 테리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후 몸집을 크게 하려고 스페니시 포인터와 다시 교배하여 용감한 투견으로 개량했다.
형태
크기는 약 48~56cm, 무게는 약 23~28kg로 그 무게 때문에 개 중에서도 가장 강한 것으로 여겨진다. 근육은 잘 발달했고, 털은 짧으며 꼬리는 끝으로 가면서 점점 가늘어진다. 귀는 쫑긋 섰으며, 눈은 작고 세모꼴로 움푹 들어갔다.
생태와 성격
원산지는 영국이다. 성격은 대체로 붙임성이 있으며, 투견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난폭한 싸움꾼은 아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공격성은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로 맞이할 경우 단독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식성은 잡식이다. 번식할 때에는 약 63일의 임신기간을 거친다.
종류
불 테리어에는 백색견과 유색견의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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