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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고양이과 |
|---|---|
| 원산지 | 아시아 (미얀마) |
| 크기 | 약 31.5cm ~ 40.5cm |
| 식성 | 잡식 |
요약 원산지가 아시아로 추정되는 가축화된 고양이 품종. 미얀마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31.5~40.5cm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머리는 작고 둥글고, 눈은 노란색이나 금색이다. 털은 짧고 윤이 나며, 어릴 때에는 연갈색이었다가 다 자라면 흑갈색이 된다.
버미즈
ⓒ WIKIMEDIA COMMONS (VikOlliver) | cc-by
개요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크기는 약 31.5~40.5cm이다. 원산지는 미얀마로, 같은 미얀마 원산인 버만 고양이와 이름이 비슷하다.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외향으로 인해 타이에서는 ‘행운을 전하는 아름다운 외모’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불린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31.5~40.5cm이다. 머리는 작고 둥글며, 크고 둥근 눈은 노란색이나 금색이다. 털은 짧고 촉감이 좋고 윤이 나며, 어릴 때는 연갈색이었다가 점점 짙어져서 다 자라면 흑갈색이 된다. 털의 기부는 털의 끝쪽에 비해 색이 엷으며 귀와 얼굴, 다리, 꼬리는 짙은 색을 띠기도 한다. 꼬리는 끝으로 갈수록 약간 가늘어지며 꼬리가 곧은 것도 있고 끝이 구부러진 것도 있다. 원산지는 미얀마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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