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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고양이과 |
|---|---|
| 원산지 | 아시아 (말레이시아) |
| 먹이 | 고구마, 파인애플 |
| 크기 | 약 40cm ~ 60cm |
| 무게 | 약 1.5kg ~ 2.5kg |
| 학명 | Felis planiceps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56일 |
|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요약 아시아의 말레이 반도, 수마트라, 보루네오에서 발견되는 극히 드문 고양이과 동물.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다. 잡식성이고, 주 먹이는 고구마, 파인애플이 있다. 크기는 40~60cm, 무게는 1.5~2.5kg 정도이다. 임신기간은 56일 정도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말레이시아삵
ⓒ WIKIMEDIA COMMONS (Plionailurus_planiceps.png) | cc-by-sa
정의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Felis planiceps’이다.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이고, 임신기간은 약 56일이다. 식성은 잡식이며, 고구마, 파인애플을 주로 먹는다. 크기는 약 40~60cm, 무게는 약 1.5~2.5kg이다. 멸종위기등급은 ‘높은 위기’이다.
형태
고양이과에서 가장 작은 편에 들어, 15~20㎝의 꼬리를 뺀 몸길이가 40~60㎝이고, 몸무게는 1.5~2.5㎏이다. 등쪽은 적색이며, 배쪽은 흰 바탕에 빨간 점들이 있다. 눈 주위에는 흰색의 반점들이 있다.
생태
상당한 양의 식물을 먹고 사는 유일한 고양이과 동물로, 특히 열매를 좋아하며 고구마나 그 비슷한 음식물도 먹는다. 야행성이며 강가의 물고기나 개구리를 사냥한다고 보고되어 있을 뿐,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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