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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기존의 조선미술협회의 이름을 바꾸고 확대·개편한 미술단체.
고희동이 회장으로 추대되고 평의원 15명, 상무위원 10명이 선출되었다. 1955년 정기총회 때는 위원장 선거를 둘러싸고 당시 서울대학교 학장이던 장발과 고희동·윤효중 등이 대립하여 결국 장발을 중심으로 한 작가들이 탈퇴, 한국미술가협회를 창설함으로써 분열되었다. 이후 195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때 두 파벌 간의 알력이 심해져 대한미술협회가 국전을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1961년 한국미술가협회와 다시 통합하여 현재의 한국미술협회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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