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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기

다른 표기 언어 동의어 마제석기, 磨製石器

요약 돌을 갈아 만든 일상생활용 도구나 무기.

마제석기라고도 한다.

지금까지 조사된 바에 의하면 돌을 갈아 만든 수법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가장 오래된 것은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에서 나온 후기 구석기시대의 등잔을 예로 들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중석기시대에 이미 돌도끼 등을 갈아서 만들어 썼던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돌을 갈아서 석기를 만드는 기술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신석기시대의 화살촉·돌도끼·돌끌·돌낫·창끝 등에서 그러한 수법을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석기의 제작기술이 가장 발전하였던 시기는 청동기시대에 해당한다. 가는 기술뿐만 아니라 갈아서 만든 석기의 종류가 가장 다양하게 나타나는 때가 바로 이 시대이다. 앞에서 말한 신석기시대의 간석기 종류와 함께 돌단검·턱자귀·가락바퀴·그물추·별도끼·달도끼·반달칼 등에서 당시 주민들이 지녔던 정교하고 세련된 간석기의 제작기술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철기시대로 넘어가면서 간석기의 비중은 매우 적어진다.

간석기

1983년도 울진 후포리 등기산에서 발굴

ⓒ wikipedia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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