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돌검

서울대학교 박물관 소장. 농경과 정착 생활이 일반화되는 신석기시대가 되면서 경작지와 거주면적의 확대로 삼림을 개척하기 위한 돌도끼의 사용이 증가되고 나무를 가공하기 위한 각종 목공구가 필요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미지 사이즈 642x960 | 한국학중앙연구원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처 또는 저자에게 있으며, Kakao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없음

멀티미디어

(1/2)
  • 간돌검
  • 여주 흔암리 유적 출토 석부(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