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돌검
서울대학교 박물관 소장. 농경과 정착 생활이 일반화되는 신석기시대가 되면서 경작지와 거주면적의 확대로 삼림을 개척하기 위한 돌도끼의 사용이 증가되고 나무를 가공하기 위한 각종 목공구가 필요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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