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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삭동물문 > 조기어강 > 농어목 > 바리과 > 우레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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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연안의 바위지역 |
학명 | Epinephelus bruneus Bloch, 1793 |
국내분포 |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 |
해외분포 | 일본 남부, 중국, 필리핀 등 |
개요
몸길이가 60cm가량인 바닷물고기이다. 앞쪽 아가미덮개에는 가시가 없고 다갈색 바탕에 7개의 흑갈색 무늬가 비스듬하게 있다. 연안의 바위지역에 서식하며 주로 밤에만 움직인다. 오징어류나 작은 어류를 잡아먹으며 산란은 8-10월에 한다.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에 서식하며, 일본 남부, 중국, 필리핀,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회, 탕, 구이 등으로 이용하며 버리는 부분이 없이 내장부터 뼈, 눈알까지 전부 먹을 수 있는 최고급 어종이다.
형태
전새개골에는 가시가 없고 다갈색 바탕에 7개의 흑갈색 무늬가 비스듬하게 있다.
생태
주로 밤에만 움직이는 야행성이다. 오징어류나 작은 어류를 잡아먹으며 산란기는 8-10월이다.
이용
회, 탕, 구이 등으로 이용되며 버리는 부분이 없이 내장부터 뼈, 눈알까지 전부 먹을 수 있는 최고급 어종이다.
해설
최고급 어종으로 제주도 등지에서 ‘다금바리’라 불리지만 다금바리와는 전혀 다른 종이다. 일본에서는 양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양식을 연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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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국립생물자원관 김병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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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자바리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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