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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삭동물문(Chordata) > 조기강(Actinopterygii) > 농어목(Perciformes) > 바리과(Serran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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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pinephelus bruneus Bloch |
북한명칭 | 얼럭도도어 |
분포지역 | 남해안, 일본 남부, 중국, 필리핀 |
형태
D ⅩⅠ, 13~15; A Ⅲ, 8~9; P1 17~19각주1)
몸과 머리는 측편되었고 긴 타원형이다. 눈은 머리의 등 쪽에 있고, 두 눈 사이는 볼록하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전새개골의 가장자리는 약간 둥글고 가시가 없다. 꼬리지느러미 뒤 가장자리는 바깥쪽으로 둥글다. 종렬비늘 수는 93~126개, 측선공비늘 수는 64~72개이다. 몸은 다갈색 바탕에 6~7개의 흑갈색 가로무늬가 나타난다. 어미는 이 무늬가 불분명하고 어두운 갈색을 띤다. 전장 약 150cm.
생태
연안 얕은 곳과 약간 깊은 곳의 바위 지역에서 단독 생활을 하며 야행성이다. 산란기는 7~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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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제주도에서는 다금바리라고 함.
참고내용
- ・ 어종의 동종이명, 최초로 발표된 문헌, 국내 최초 출현 기록문헌
- ・ Epinephelus bruneus Bloch, 1793, p. 15 (Norway). / Epinephelus moara : Mori and Uchida, 1934, p. 23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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