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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대훈 일보(一步), 咸大勳
    해방 이후 「청춘보」·「희망의 계절」 등을 저술한 소설가. 연극평론가·친일반민족행위자.|생애 및 활동사항 1896년 황해도 송화에서 출생했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곡물무역에 근무했다. 192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외국어학교 러시아과에 입학, 1931년에 졸업했다. 재학 중 유학생과 함께 해외문학연구회...
    시대 :
    근대
    출생 :
    1896년(고종 33) 8월 21일
    사망 :
    1949년 3월 21일
    경력 :
    한성일보 편집국장, 군정청 공안국장, 국립경찰전문학교 교장
    유형 :
    인물
    직업 :
    소설가, 연극평론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대표작 :
    폭풍전야, 순정해협, 밤주막
    성별 :
    분야 :
    예술·체육/연극
    본관 :
    양근(楊根)
  • 함대훈 咸大勳
    소설가, 러시아어 번역문학가, 신극운동가. 고골리의 〈검찰관〉과 체호프의 〈앵화원〉 등을 번역했고, 소설에도 관심을 가져 1934년 〈폭풍전야〉를 발표했다.|호는 일보.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금융곡물무역에서 2년간 근무했다. 일본대학 경제과에 입학했으나 도쿄[東京] 외국어학교 러시아어과로 옮겨 졸...
    출생 :
    1907. 8. 21, 황해 송화
    사망 :
    1949. 3. 21, 서울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함대훈
    작가 정보 함대훈(咸大勳, 1907년 8월 21일 ~ 1949년 3월 21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건국 초기의 연극인이자 소설가이다. 아호는 일보(一步)이다. 황해도 송화군 출신이다.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외국어학교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부터 외국문학을 전공하는 도쿄 유학...
    도서 위키백과
  • 극예술 劇藝術
    내용 편집책임은 극예술연구회의 창립동인인 함대훈(咸大勳)·김광섭(金珖燮)·조희순(曺喜淳)·이헌구(李軒求) 등 4명이 맡았고, 총 60면 내외로 간행되었다. 본래 극예술연구회는 1930년대에 등장한 우리나라 신극운동의 대표적 단체로 여러 인재를 규합하여 연극의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서구의 근대적 정통연극을 이...
    시대 :
    근대
    저작자 :
    함대훈(咸大勳), 김광섭(金珖燮), 조희순(曺喜淳), 이헌구(李軒求)
    창작/발표시기 :
    1934년 4월
    성격 :
    회보, 연극전문지, 기관지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극예술연구회
    분야 :
    예술·체육/연극
  • 국민연극 國民演劇
    호응, 국민연극의 이론수립과 실천을 표방하고 현대극장으로 개칭하여 재출범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연극은 하나의 운동형태를 띠면서 본격화되었다. 당시 함대훈은 국민연극에 대하여 ① 근대극에서 진일보하여 국가이념을 무대에 표현할 것, ② 근대극의 민중이라는 막연한 대상을 국가정신을 참으로 이해하는 민중...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일제강점기
  • 김광섭 金珖燮
    지내면서 해외문학연구회에 참여했다. 1932년 대학을 졸업한 뒤 귀국, 1933년 모교인 중동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했다. 극예술연구회에 참가하여 서항석·함대훈·모윤숙·노천명 등과 사귀었다. 1941년 2월 창씨개명을 공공연히 반대하는 등 반일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이유로 3년 8개월 동안 옥살이했다. 해방 후...
    출생 :
    1905. 9. 22, 함북 경성
    사망 :
    1977. 5. 23, 서울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김일해 김정석(金正錫), 金一海
    좀 더 적합한 섬세하고 미묘한 연기를 한다고 평가받았다. 같은 해 박기채 감독의 「춘풍」(1935), 나운규 감독의 유작 「오몽녀」(1937)에서도 열연했다. 함대훈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신경균감독의 데뷔작 「순정해협」(1937)에 출연하여 전성기를 맞았다. 이때 맡은 역할은 주로 모던한 신사역이나 스포츠맨 등의...
    시대 :
    현대
    출생 :
    1906년 12월 20일
    사망 :
    2004년 7월 11일
    유형 :
    인물
    직업 :
    배우, 영화배우
    대표작 :
    살수차(1935), 오몽녀(1937), 집없는천사(1941), 병정님(1944), 우리들의 전쟁(1945), 단종애사(1956), 인걸 홍길동(1958), 장남(1984)
    성별 :
    분야 :
    예술·체육/영화
    본관 :
    경주
  • 통속 소설 通俗小說
    史談)을 다룬 다양한 내용의 통속소설이 나오게 되었다. 이 시기에 발표된 김말봉의 〈밀림〉·〈찔레꽃〉, 박계주의 〈순애보〉, 김내성의 〈백가면〉, 함대훈의 〈순정해협〉, 방인근의 〈방랑의 가인〉 등은 그 대표작이다. 문학비평가들이 통속소설에 관심을 보인 것은 1939년 〈문장〉을 통해 유진오가 〈순수에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소설
  • 조광 朝光
    1944년 12월 1일 통권 110호로 종간되었다가, 광복 후 1946년 3월 복간되어 1948년 12월 통권 3호로 종간되었다. 발행인은 방응모(方應謨), 편집인은 함대훈(咸大勳)·김내성(金來成)이다. 이른바 신문 잡지의 하나로 편집과 내용·부피(초기에 400여 면)에 있어서 『신동아』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던 잡지였으나...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함대훈, 김내성
    창작/발표시기 :
    1935년 11월 1일(창간), 1948년 12월(종간)
    성격 :
    잡지, 월간종합잡지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방응모(발행인), 조선일보사(발행처)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 조광 朝光
    1935년 11월 1일 창간되었다. 발행인은 방응모, 편집인은 함대훈·김내성(金來成)이었다. 국판 400쪽 안팎으로 판매가는 30전이었다. 정치·경제·교육 등에 관한 시사논문과 문학작품 외에도 스포츠·음악·영화·요리·의학 등 다양한 글을 실었다. 1940년 8월 〈조선일보〉가 폐간당하자 '조광사'로 독립해 발행...
  • 여성 女性
    시에 김기림(金起林)의 <파랑항구>, 허보(許保)의 <안해>·<푸른 물>, 소설에 이석훈(李石薰)의 <사엽(四葉) 클로버의 꿈>이 있다. 또 연재소설로 함대훈(咸大勳)의 <빈사(瀕死)의 백조>, 꽁트에 김유정(金裕貞)의 <봄밤>, 안회남(安懷南)의 <봄밤>이 있으며, 수필에 김문집(金文輯)의 <월광곡>, 이태준...
    시대 :
    근대
    저작자 :
    계용묵(桂鎔默), 윤석중(尹石重), 노천명(盧天命)
    창작/발표시기 :
    1936년 4월(창간), 1940년 12월(종간)
    성격 :
    잡지, 여성지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조선일보사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 이헌구 소천, 李軒求
    田大學] 제1고등학원 문과대학에 입학해 1931년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유학하는 동안 김진섭·이하윤·정인섭과 해외문학연구회를 만들었고, 귀국하여 함대훈·이홍종·이동석과 신흥문학연구회를 만들었다. 1931년 경성보육학교 교원으로 있다가 1936년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를 지냈으며, 1931~39년 극예술...
    출생 :
    1905. 5. 12, 함북 명천
    사망 :
    1983. 1. 4
    국적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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