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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韓國史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한국사의 전반적인 면을 통사적으로 정리하여 집대성한 학술서. 역사서. 서지적 사항 25책. 1만 1736면. 탐구당(探求堂)에서 번각·배포하였다. 편찬/발간 경위 1) 배경 국사편찬위원회에서 1970년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이다. 광복 이후 25년 동안 우리의 역사를 연구해 왔으나, 이를 집...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국사편찬위원회
- 창작/발표시기 :
- 1973년∼1978년
- 성격 :
- 학술서, 역사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5책
- 간행/발행 :
- 국사편찬위원회, 탐구당
- 분야 :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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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韓國史1994년 한길사에서 170여 명의 학자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출간한 역사서. 학술서. 개설 전27책. 이 책은 1986년 편찬 준비작업에 착수한 이후 약 8년 만에 완간되었다. 지금까지 한국사 통사는 개인에 의해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 그러나, 연구단체나 관련기관이 주관해 관련 학자가 참여해서 집단적인 작업을 통해 ...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한길사
- 창작/발표시기 :
- 1986년∼1994년
- 성격 :
- 역사서, 학술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7책
- 간행/발행 :
- 한길사
- 분야 :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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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韓國史진단학회가 표준이 될 한국사를 편찬할 목적으로 1959년부터 1965년에 걸쳐 간행한 학술서. 개설 1959년 6월부터 1965년에 걸쳐 간행되었다. 전7권(본문 6권, 연표 1권). 1960년대의 한국사 개설서로 가장 대질이며 수준 높은 한국통사로 알려져 있다. 편찬/발간 경위 1954년 11월 법인조직으로 새로운 연구활동을 다...
- 시대 :
- 현대
- 유형 :
- 문헌
- 분야 :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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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풍속화의 두 거장, 김홍도 vs 신윤복조선 3대 풍속화가로 칭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굴까요? 김홍도 · 김득신 · 신윤복. 이들이 바로 조선의 3대 풍속화가예요. 이들 중 특히 김홍도와 신윤복은 풍속화 하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쟁쟁한 조선 미술계의 라이벌이었어요. 조선 풍속화의 대가 김홍도와 신윤복을 초대하여 그들의 그림 세계를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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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무역을 통해 살펴본 한국사말 탄 군사가 1천여 명이나 되었는데, 지금은 겨우 40∼50명만 있을 뿐이니, 변방의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무엇으로 적을 방어하겠습니까?” 모피가 바꾼 한국사 모피교역 등을 통해 성장한 야인들은 1644년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대륙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 무렵 여진족의 인구는 대략 50만, 한족의 인구는 1억 5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