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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채선 陳彩仙
    조선후기 신재효의 제자로 최초의 여류 판소리 명창.|개설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출생.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판소리 명창으로 신재효(申在孝)에게서 판소리를 배웠다. 풍류 · 가곡(歌曲)과 무용에 능하였고, 여성이면서도 웅장한 판소리 성음(聲音)을 내고 기량도 대단하였다 한다. 생애 및 활동사항 2...
    시대 :
    근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진채선 조선의 여류 판소리 명창
    조선 후기 음률과 가무에 능했던 한국 최초의 여성 판소리 명창. 본관은 여양이며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나 판소리 작가 신재효의 유일한 여제자로 동리정사에 들어가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고종 때 한양 경회루에서 열린 소리 대회 낙성연에서 뛰어난 기예를 보여 대원군의 총애를 받았다. 특히 <춘양가>, <심청가>...
    출생 :
    1847(헌종 13), 전북 고창
    사망 :
    미상
    국적 :
    한국
    본관 :
    여양(驪陽, 지금의 충청남도 홍성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악가
  • 진채선 Jin Chae-seon
    인물 정보 진채선(陳彩仙, 1842년 ~ ?)은 근세 조선의 판소리 명창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서 태어났다. 신재효에게서 판소리 지도를 받았고, 정악에도 능하였다. 경복궁 경회루 낙성연에서 출중한 기예를 발휘하여 청중을 놀라게 했고, 흥선대원군의 아낌을 받았다. 결국 그녀는 판소리에서 최초의 여성 명창이 ...
    도서 위키백과
  • 신재효 판소리의 아버지
    여섯 마당만 온전히 전해지고 있었다. 그는 소리청에서 명창들과 어울려 술과 벗하며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이들 제자가 뒷날 명창이 된 김세종, 정춘풍, 진채선, 허금 등이었고 이들 명창이 오늘날의 판소리를 전수했다. 정현석이라는 사람은 당시의 소리청 전경을 이렇게 전한다. “멀고 가까움을 가릴 것 없이...
    출생 :
    1812년
    사망 :
    1884년
  • 판소리계 소설을 정리한, 신재효 申在孝
    그에게 후원을 입었다. 이날치(李捺致) · 박만순(朴萬順) · 전해종(全海宗) · 정창업(丁昌業) · 김창록(金昌祿) 같은 명창들이 그의 지원을 받았으며, 진채선 · 허금파(許錦波)와 같은 여류 명창을 길러 내기도 했다. 신재효는 제자들을 키우는 한편으로 판소리의 이론을 정립했다. 장단에 충실하고 박자의 변화를...
  • 도리화가
    으로 옷슬고 신션되야 우화니 아람다온 일홈 지 각니 더욱 죠타.”(신재효판소리사설집)라는 구절에서 신재효가 찬미하는 대상이 그의 여제자였던 진채선(陳彩仙)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신재효는 진채선을 발굴하고 판소리 명창들을 초대하여 여류 명창으로 교육시킨 뒤, 경복궁 낙성연에 올려 보내어...
    시대 :
    근대/개항기
    저작자 :
    신재효(申在孝)
    창작/발표시기 :
    19세기(조선 고종 연간)
    성격 :
    단가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구비문학
    소장/전승 :
    신기업
  • 신오위장본 가람본, 申五衛將本
    오섬가」는 까마귀 남편과 두꺼비 아내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의 쓰라린 심정을 대화체로 엮어 놓은 것이다. 「도리화가」는 59세의 신재효가 24세의 제자인 진채선(陳彩仙)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재효는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을 제자로 길렀는데, 경복궁 경회루 낙성연에서 진채선에게 부르도록...
    시대 :
    근대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문학/구비문학
  • 신오위장본 申五衛將本
    자리)에 성조(成造)하며 복을 비는 내용인 〈성조가〉, 남편 까마귀와 아내 두꺼비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대화체로 노래한 〈오섬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陳彩仙)을 그리워하며 지은 〈도리화가〉, 돈을 모으고 재물을 늘리는 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는 〈치산가〉 등은 지은이의 삶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작품...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헌
  • 도리화가 The Sound of a Flower, 桃李花歌
    영화 정보 《도리화가》(桃李花歌)는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과 그의 스승 신재효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전국 약 3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1867년 조선 시대, 기생에게 길러진 고아 소녀 진채선은 우연히 판소리에 매료되어 판소리 학교 수업을 엿듣고 몰래 연습한다...
    도서 위키백과
  • 신재효 조선 후기의 판소리 이론가
    도왔다. 이날치(李捺致)·박만순(朴萬順)·전해종(全海宗)·정창업(丁昌業)·김창록(金昌祿) 같은 명창들이 그의 지원과 이론적 지도를 받았다. 그밖에 진채선(陣彩仙)·허금파(許錦波)와 같은 최초의 명창을 길러내기도 했다. 그는 장단에 충실하고 박자의 변화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동편제와, 잔가락이 많고 박자의...
    출생 :
    1812(순조 12), 전북 고창
    사망 :
    1884(고종 21)
    국적 :
    조선, 한국
    본관 :
    평산(平山, 지금의 황해도 평산군)
  • 춘향가 春香歌
    되게 한 하나의 요인이기도 했다. 역대 명창 중 〈춘향가〉에 뛰어났던 사람은 송흥록·송광록·박만순·김세종·이날치·김찬업·박기홍·송만갑·정정렬·진채선·이화중선·임방울 등이다. 예로부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수많은 명창들이 불렀기 때문에 판소리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바디가 있다. 현대 판소리...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음악
  • 허금파 許錦波
    내용 철종 때 전라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김세종(金世宗) 문하에서 판소리를 공부하여 진채선(陳彩仙)에 이어 여자 판소리 명창의 선구자가 되었다. 뒤에는 신재효(申在孝)로부터 판소리의 지도를 받아 대명창이 되어 고종 때 크게 이름을 떨쳤다. 1900년 광무대(光武臺)협률사(協律社)공연에 참가하였고, 1903년...
    시대 :
    근대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유형 :
    인물
    직업 :
    명창
    성별 :
    분야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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