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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의 일본 여행 착잡함과 우월감의 교차, 열두 번의 사행길아쉬운 이별, 긴 여행 사당에 참배하고 이내 어머님께 가서 작별을 고했다. 어머님께서는 눈물을 머금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하신다. 나 역시 눈물이 흐르고 목이 메어 슬픔을 억제하기 어렵다. 아이들을 돌아보니, 큰아이는 미리 한강가로 나갔고, 다른 아이들은 피해 숨어서 슬피 우느라 불러도 와서 보지 않는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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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동의어 조선통신사) 通信使통신사는 조선시대 조선 국왕의 명의로 일본의 막부장군에게 보낸 공식적인 외교사절이다. 일반적으로 조선통신사라 한다. 명·조선·일본 간의 사대교린 관계에서 조선과 일본은 대등한 처지의 교린국으로서 상호간에 사절을 파견했다. 사절의 명칭은 조선측은 통신사, 일본측은 일본국왕사라 했다. 태종 때부터 통신사...
- 유형 :
- 제도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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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장교 최천종 살인 사건18세기 일본에서는 왕을 보좌하여 나라를 다스리던 중직인 관백이 정권을 세습하면 가장 먼저 조선통신사 맞을 준비를 했다. 박지원은 역관 이언진의 전기 「우상전」 첫머리에서 도쿠가와 이에하루(德川家治)가 준비하는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다. (통신사 일행을 접대하기 위해) 저축을 늘리고 건물을 수리했으며,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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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의 행로도쿄에 있었으므로 통신사 일행의 목적지도 교토에서 도쿄로 변경되었다. 통신사가 통과하는 객사에서는 ‘필담창화’라는 문화교류가 성대히 벌어졌으나 조선통신사들은 문학적 재능을 뽐내는 데 급급했을 뿐, 일본의 앞선 경제를 배우려는 태도는 갖지 못하였다. 한편 통신사에 대한 화려한 접대는 일본 재정을 압박...
- 시대 :
- 15세기 초~19세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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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선통신사가 쓰시마를 방문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했다. 임진왜란 이후 12번째인데, 쇼군이 있는 에도(지금의 도쿄)까지 가던 전례와 달리 쓰시마에서 선물과 편지만 교환했다. 외교적으로 고립돼 있던 바쿠후는 조선과 맺는 관계가 소중했기 때문에 조선통신사 접대에 공을 들여 왔다. 그러나 서양과...
- 시대 :
- 1811년
- 국가/대륙 :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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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朝鮮中央通信社5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직속인 ‘북조선통신사’로 출발하여, 1948년 북한 정권수립에 맞추어 내각 직속기관으로 체계가 바뀌면서 1948년 10월 12일에 조선중앙통신사로 개칭하였다. 평양직할시 모란봉구역에 위치한 조선중앙통신사는 북한 유일의 통신사로 북한 내외의 뉴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북한의...
- 시대 :
- 현대
- 유형 :
- 단체
- 분야 :
- 언론·출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