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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鳶날리기정초부터 보름까지 서울시 청계천 가에서 연을 공중에 띄우는 민속놀이. 내용 1992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연은 옛날 기록에 보통 지연(紙鳶) 또는 풍연(風鳶)으로 나오는데, 지연이 가장 널리 쓰인 용어이다. 이규보의 한시 <칠월삼일 영풍 七月三日 詠風>에 의하면, 고려시대에는 ...
- 유형 :
- 놀이
- 분야 :
- 생활/민속·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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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동의어 연 날리기) 鳶─음력 정월 초하루에서부터 보름까지 행하던 민족전래의 기예로 연을 공중에 띄우는 민속놀이. 내용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전래의 기예(技藝)의 하나로서 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의 흥미를 끌어 제2차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음력 정초가 되면 해마다 우리 나라 각처에서 성행하...
- 문화재 지정 :
- 서울특별시 시도무형문화재 제4호
- 성격 :
- 민속놀이
- 유형 :
- 놀이
- 놀이시기 :
-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부터 보름까지
- 분야 :
- 생활/민속·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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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의 연날리기 실험은 무엇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나?프랭클린은 비 오는 날, 천둥과 번개 속에 연 날리는 실험을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700년대 중반 비슷한 효과를 가진 세 가지 다른 현상들이 알려져 있었다. 마찰 전기나 정전기를 이용해 불꽃을 만들어낼 수도 있었고, 번개는 아주 거대한 불꽃처럼 보였으며, 전기뱀장어는 정전기가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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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돌며 나는 3D 입체연제주도로 여행가신거야.” “나도 데리고 가지. 심심한데…. 아빠, 나 심심해요.” “심심해? 그럼 뭐하고 놀까?” “나도 친구들처럼 연날리기 하고 싶어요.” “연? 오늘은 설날이라 상가도 전부 문을 닫았잖아. 어떻게 연을 만드니?” “아빤 과학자잖아요. 엄마가 아빠는 뭐든지 다 만들 수 있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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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빌 테면 덤벼! 나 쌈짱 방패연이야!!통신수단으로 사용된 역사적 기록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그런데 이런 연이 언제부턴가 일반인들이 즐기는 민속놀이로 널리 유행하게 됐는데 그 배경에는 연날리기에 대한 영조대왕의 사랑이 숨어 있다. 그 시절 음력 정월 보름이 되면 서울의 광교와 수표교, 청계천 등지에서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연꾼들이 모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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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니면 도, 그 속의 과학해마다 설이 되면 가족이나 친척들과 함께 둘러앉아 윷놀이 한판을 벌리곤 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윷놀이나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의 민속놀이에도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단순히 명절 때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위한 놀이를 넘어서서 사시사철 다양하면서도 과학을 적용한 조상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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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alligi 연날리기Yeonnalligi (연날리기) is a popular Korean game. This game uses rectangle kites and it typically played on the Korean holiday Seollal.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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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연날리기 대회 釜山 國際 鳶날리기 大會[연원 및 개최 경위] 우리 민족 고유의 멋과 정서가 담긴 전통 놀이 문화인 연날리기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기획되어 1971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이후 많은 시민이 참가해 조상의 슬기로운 생활 의지를 되살리고, 민속놀이와 체험 등을 통해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분야 :
- 문화·교육
- 지역 :
- 부산광역시 사하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