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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련산 白蓮山
    은평구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산으로서, 백련사 뒤에 있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응봉이라고도 한다.
    유형 :
    자연물
  • 백련산 Baengnyeonsan
    백련산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와 서대문구에 있는 산이다, 백련사라는 절이 위치해 있으며, 정상에 팔각정이 있다. 주변에는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명지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서대문문화회관, 서울특별시 은평병원, 그랜드 힐튼 서울, 정원여자중학교, 은평구청 등이 있다.서울특별시의 공원토막글
    도서 위키백과
  • 용추계곡 (관련어 백련산)
    용추계곡은 임실의 명산 백련산에서 발원한 구고천 상류 두복저수지 밑에 있는 층암 괴석 사이를 흐르는 물이 모여서 형성한 계곡이다. 저수지인 용추제와 용추2제의 중간에 위치한 용추계곡은 저수지가 축조되기 이전에는 용추폭포와 용소, 그리고 용이 승천할 때 앉아있던 발자국이 있었다 하여 관광명소로 손꼽혔다.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 백련산 백련사 정토사(淨土寺), 白蓮山 白蓮寺
    내용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한다. 747년(경덕왕 6)에 진표(眞表)가 창건하여 정토사(淨土寺)라 하였고, 그 뒤 신라 및 고려시대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는다. 1400년(정종 2)에는 스승 무학(無學)의 지시로 함허(涵虛)가 중창하였고, 1413년(태종 13)에는 태종이 요양 차 이 절에 머물렀으며, 세조 때 의숙옹주(懿淑翁主)의...
    시대 :
    고대/남북국
    유형 :
    유적
    분야 :
    종교·철학/불교
  • 황욱 석전, 黃旭
    호는 석전(石田)·남고산인(南固山人)·칠봉거사(七峰居士)·백련산인(白蓮山人). 5세부터 한학과 서예를 익혔고, 1918년 백관수(白寬洙)의 권유로 서울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유가의 전통을 고집하던 부친의 엄명으로 자진 중퇴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1920년 처숙인 노병권과 함께 금강산 돈도암에 들어가...
  • 백련산 선압사 白蓮山 仙狎寺
    내용 창건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나 불교가 성행했던 고려시대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국여지승람』속간편이 간행된 1700년(숙종 26)에는 이 절이 있었음을 속간편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당시 이 절에 속해 있었던 암자로는 용문암(龍門庵) · 천태암(天台庵) · 산탄암(山灘庵) 등 5대 암자가 있었다고...
    시대 :
    고대/남북국
    유형 :
    유적
    분야 :
    종교·철학/불교
  • 황욱 석전(石田), 黃旭
    내용 호는 석전(石田) · 남고산인(南固山人) · 칠봉거사(七峰居士) · 백련산인(白蓮山人).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출신. 가학으로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다. 1920년 금강산 돈도암(頓道庵)에 들어가 서예에 정진하였는데, 왕희지(王羲之)와 조맹부(趙孟頫)의 법필을 중심으로 서예공부를 하였다. 1930년...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서예
  • Baengnyeonsan 백련산
    Baengnyeonsan is a mountain in Seoul, South Korea, lying on the border between Eunpyeong-gu and Seodaemun-gu. It has an elevation of . The name "Baengnyeonsan" means "White Lotus Mountain." References
  • 스위스 그랜드 호텔(구 그랜드힐튼 서울)
    백련산 자락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빼어난 경관 등 산림이 지닌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심 속 휴양지'를 지향하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수려한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자락길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호텔 내 숲 속 산책길이 있어 ‘콘크리트...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353
  • 마을산 말흘산(末屹山)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서쪽에 있던 마을로서, 산이 마을을 둘러 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한자명으로 末屹山이라고 하였다. 마을이 아늑하고 살림들이 부유하므로 포실말 또는 변하여 포수말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예전에 한성부 북부 연은방(성외) 말흘산계 포반동(일명 포수동)・응암동・와산동의 이름이...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응암동 Eungam-dong
    대한민국 읍면동 정보대한민국 읍면동 정보 응암동(鷹岩洞)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 법정동이다. 응암동은 마을 뒤 백련산 기슭에 있는 커다란 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매가 앉아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매바위(매바윗골)’에서 유래되었으며, 1949년 서울시에 편입되었다. 조선: 한성부 연은방 1895년: 갑오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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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바위 은평구
    은평구 응암동 231번지 부근 백련산 자락 매바위굴 뒤에 있던 바위로서, 모양이 매와 같은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응암이라고도 했으나 지금은 바위는 없고 그 자리에 주택이 들어섰다. 일설에는 해발 215m의 백련산 기슭 바위 위에서 사냥을 하기 위해 장막을 치고 포수들이 기거하던 곳이 여러 곳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유형 :
    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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