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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소 통소, 洞簫유래와 역사 퉁소(洞簫)는 위 아래가 통(通)하는 소(簫)라는 의미를 가진 악기이다. 왕자연(王子淵)의 통소부(洞簫賦)에 “통(洞)은 통(通)이니, 밑이 없고 위 아래가 통(通)하는 까닭에 퉁소(洞簫)라고 한다”라고 하였다. 본디 소(簫)는 여러 개의 관을 묶어 만든 악기로서 밑이 막힌 편관악기(編管樂器)였다...
- 유형 :
- 물품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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