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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과 측근 정치로 얼룩진 개혁가, 다누마 오키쓰구 田沼意次다누마 오키쓰구는 9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시게의 시동에서 도토미국 사가라 번의 번주까지 오른 기적적인 출세담의 주인공이자 측근 정치, 뇌물 수수, 악덕 정치가의 대명사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다누마 오키쓰구는 1719년 7월 27일 기슈 번의 하급 무사인 다누마 모토유키와 야슈 향사 가문의 딸 사이에서 태어...
- 출생 :
- 1719년
- 사망 :
- 1788년
- 국적 :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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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uma Okitsugu 다누마 오키쓰구, 田沼意次(September 11, 1719, Edo, Japan– August 25, 1788, Edo) was a rōjū (senior counselor) of the Tokugawa shogunate who introduced monetary reform. He was also a daimyo, and ruled the Sagara han. He used the title Tonomo-no-kami.His regime is often identified with rampant corruption and huge inflat...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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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막부 정치熊谷)에서 가와고에(川越)로 몰려들었다. “소요는 텐구가 지휘하고 있다.” 이런 소문이 퍼졌기 때문에 이 소요를 텐구 소동이라 불렀다. 이러할 때 다누마 오키쓰구[田治意次]는 쇼군의 측근으로서 권력을 휘둘렀다. 오키쓰구의 아버지 오키유키[意行]는 원래 기슈 번(紀州藩)의 하급 무사였으나 요시무네가 쇼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