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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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9년 > 자료편 > 주요 자료 > 한국의 명주 > 서울 > 삼해주 (시도무형문화재 제8호-서초구) 삼해주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궁중술로 조선시대에 이르러 순조(1800∼1834)의 딸인 복온 공주가 안동 김씨 댁에 시집오면서 그 가문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게 되었다고 한다. 정월의 첫 돼지날에 담기 시작하여 돼지날마다 세 번에 걸쳐 빚는다고 해서 삼해주라고 하는데 그 기간이 100여 일 걸린다고 하여...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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